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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폰으로 할 수 있는게 많다 보니까! 이상하게 스마트 폰 바꿀 때가 된 건가 싶었는데 갤럭시 S8 플러스 마음에 들어서 우울해지면 사용해왔는데 성능면에서는 어떤지 아직까지 파악을 못 한 번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긴 말 필요 없이 안드로이드폰 사용한다면 사용해 볼 만하다고 생각하고 부르지 말고 그냥 S8 또 있는데 불렀어인데도 모델보다 배터리가 어떤가요! 대해서 더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노트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보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래도 S8 플러스 128인데 특이한게 램 6기가 하고 이것저것 빼면 여러 면에서 난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그 전에 쓰던게 노트 설이라서 좋을 수도 있는데 친구가 G 프로 2 쓰다가 썼는데 좋다고하더라구요. 다만 의지가 익숙치 않아서 그 부분을 터치하는게 잘 안 맞는 부분도 있을 거고 나중에 시간 되..
위캔다이어트업 가격대는~ (일양약품꺼) 이번엔 할 수 있을지! 다음에 제대로 할까! ㅎㅎ 아무튼 대부분 반복되는 일이죠. 빼는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금방 잊어버리고 또 요번에 제대로 빼봐야지~ 항상 반복되는거 같네요.ㅎㅎ 물론 어느정도 줄였다하더라도 그걸 유지하는데도 또 많은 고생과 노력이 따라야겠죠. 걍~ 끝이 없는 고민같은 존재~ 아무튼 매번하는 고민 이래저래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도움이 될만한거 알아본다면은 참고 해볼만하겠죠. 요즘 많이들 챙기는 거 같던데 어떤건지! 간략히 살펴보자면~ 뺄건 뺏다고 하고 넣을건 더 했다는데~ 주원료가 뭔지 보면 알것죠. 알로에전잎이랑 카테킨 그리고 판토텐산칼슘등이 주~원료로 들어가서 제역활을 해가면서 도움이 된다는 거죠. 그리고 운동도 빠질 수 없을겁니다. 이게 정말 제대로 해보자고 맘먹었다면..
어떤 영화를 보면 반복된 일상에 관해서 얼마 전에 영화를 봤는데 하루가 반복된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여주인공이 하루에 반복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했는데 반복되어 일상의 음악처럼 느껴지는 것도 있고 하지만 삶이고 인생이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루 일과를 다 알고 매 시간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한다고 해서 그런 일을 피할 수는 없겠죠. 아무래도 시계를 보면서 슬퍼 한다거나 어떤 일이 생긴다거나 불교적으로 말하면 윤혜가 이런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차이는 그걸 자각하고 못 하고 있는데 반복되는 하루 일상이 계속된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들도 있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건데 24시간 줄어든 느낌이고 결국은 하고 싶은 거 다 해 보고 싶은데 모든 걸 다 하다 보면 다 부질없어 ..
전국을 돌아다녀봐도 다양한 오리 가게들이~ 대전도 몇 년 전에 가끔 대전에 한번씩 가 보았었는데 이래저래 갈 만한 곳 수가 있는가 찾아보기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가 보면 계룡산에 높은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서 익산에서 폭풍 관음봉 코스트코 정상까지 갔다 오는데 몇 시간 정도 걸리는데 천천히 다녀 오면은 위에서 대전을 내려다보면 좋더군요. 산에 갔다 오고 나서 유성온천에 들려서 사우나 한번 해주고 몸이 좀 풀리면 감나무 오리집에서 오리 한 마리 먹고 오는 것도 괜찮다군요. 밥 시간에 맞춰 가면 고생하니까 예약하고 1시간 전에 가면은 우리 수육이랑 시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의외로 대전은 오리고기가 많이 있다고 하네요. 전국을 돌아다녀봐도 다양한 오리 가게들이 드물고 맛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전 만한 곳은 어떤지 한번 보는 것도 ..
보통 게임 같은 거 하다 보면은 60도 정도 가는 경우 보통 게임 같은 거 하다 보면은 60도 정도 가는 경우도 있는데 수냉 쿨러 달아야 그 밑으로 왔다 갔다 하고 문제는 클로가 있지만 본체가 공기순환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상황이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쿨러가 많다고 좋은게 아니라 쿨러가 예를 들어서 몇 개 장착 있는데 그 보다 못한 바람을 안으로 가져오고 나머지는 안에 바람을 밖으로 빼내주는 쿨러가 필요하게 되지요. 관상용으로 쿨러 달아 놓고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열이 쉽겠지 하겠지만 밖에 공기를 순환해서 가져 오지 않는 이상 뜨거운 거 밖으로 빼내는 거 밖에 안 되거든요. 이 부분은 번쩍 케이스만 어느정도 알아본다면 수냉쿨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정품 쿨러가 원래 그런데 사진 쿨러도 제품에 따라 그렇고 손을 조금씩 봐가면서 써야겠지요. ..
내부온도 어느 정도 유지되고 RPM 1천번대 사이로~ 가만히 보니까 예전에 커뮤니티 관련해서 CPU 메인보드 관련해서 알아 본다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라이젠 3600 메인보드 관련해서 이것저것 사용해보는 경우에 대해서 감을 찾기 위해 3대 CPU는 i5 3570 정도 바라보고 있고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소음이나 발열 관련해서도 알아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분당에 나은 건지 아니면 절제 볼 필요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겠지요. 나중에 사용하다가 컴퓨터 케이스 내부의 온도가 어느 정도 나올 수도 참고 해 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화면이 전환되면서 온도가 올라가고 쿨러도 1100rpm 이상 올라간다는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그런 부..
어떻게 보면 방송에서 로망적인 걸 보여줘서~ 일이 요즘 일 안 하게 되어서 이래저래 몇 년 동안 생각해본게 출장 같은 것 가게 되면은 촬영 관련해서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캠핑용 책상 의자 노트북 프린터 이런 거 들고 다니면서 일을 하게 되는데 일을 하는데 알다시피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좀 남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 캠핑카 같은 거 생각해 보게 되는데 너무 무리해서 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출장 가면서 놀러 가는 건가 그런 생각도 드는데 아무래도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방송 같은 거 보면은 캠핑카에 대한 로망적인 부분이 보여 줘서 직접 살아가야 하는 부분인 것 같은데 너무 환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농담 삼아 카니발을 캠핑카로 개조하면 어떨까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번에 나오는..
동영상 같은 거 편집하고 그런다면 amd는! 이정도 사양이면 어느 정도 사용할 만한 할만한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일단 CPU 인텔 스카이레이크 i5 6600 브로셔 쓰고 메인보드는 MSI h110m 그래픽카드는 라데온 RX 570 정도인데 물론 하드 디스크는 SSD 사용하게 되었고요. 파워는 600와트 정도 알아보려고 하는데 사용목적에 따라 다르다는 이야기하는게 저희가 달라지긴 합니다. 파워가 쓸데없이 높게 잡을 수도 있기 때문에 용도로 정상 생각에 봐야겠지요. 일단 6세대부터 좀 그렇지만 7세대 사고가 마지막 있긴 한데 그 전 세대는 6600이면 되고 8세대부터 6호 하이파이브 메인보드도 h110 저가 보드인데 그래픽카드는 괜찮은 것 같고 SSD로 나름대로 보급형이니까 무난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파워는 뻥 파워를 샤워 사용하면 안 되더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