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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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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본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평타 정도 영화로~ 꾹꾹 눌러 담은 카드 같은 영화 내용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게 고심을 해서 과적을 하고 잘 온 것 같았는데 대본 작업 정말 절차탁마 하는 노력이 대단하다 느낌이네요. 그런 것처럼 욕심을 줄였으면 한편에 영화로는 더 나을지 모르지만 과한 욕심을 부린 지금의 영화도 의외로 크게 생각되더라구요. 정작 운명에 5분도 얼렁뚱땅 그려지고 차라리 안 터지는 노래를 들고 들어가는게 다름없는 뇌격기를 이끌고 가야 파일럿 심적 상황을 더욱 철저하게 걸렸을 텐데 그리고 더욱 재미있고 중도 이미지가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기대했던 미드웨이영화 이만큼 나름대로 재밌게 본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경시하고 파일럿 아까운 줄 모른다는 일본군은 항모를 폭격하는 건 위험하니 어뢰공격을 해야 한다고 융통..
이제 더운날이 올건데 무서운 영화가 땡기네~ 오늘따라 날이 더운게 무서운 영화가 땡기네요. 무얼볼까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정하지 못했네요..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팔월달이 되면은 무더위때문에 더더욱 공포영화가 생각나게 되는데요. 일단은 저번에 볼려고 깁해둔 컨저링이나 봐야겠네요. 대충 검색해보니 유전이라는 영화도 무섭다고 하던데.. 사전정보를 좀 알아봐야할듯.. 요즘 보면은 괜히 시간낭비하게 되는 영화들도 좀 있더라구요. 그런걸 감안하면 좀 걸러야하는 영화들이 있다보니 미리 검색을 통해서 대충 평을 알아보고 감상하게 되네요. 물론 스토리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는 글들을 읽어보는거죠. 스포글을 왠지 피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극장에서 한국 영화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요즘 극장에서 한국 영화 바람이 부는 것 같은데 급속도로 감기 기준과 하는 거 보면 언제 줘야 돼 또 한국영화가 많이 발전해 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그만큼 좋은 작품이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작품이기도 하는 건 어디 나라 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영화 흥행 하고 있는 작품들이 꾸준하게 개봉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한국 영화 산업에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가 분도 있고 그만큼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들이 꾸준하게 나와 준다는 것만으로도 영화 팬들에게는 너무 감사한 일이기도 할 겁니다. 그런만큼 앞으로도 한국 영화 발전에 많은 역량을 기대하면서 편하게 좋은 작품 가족 개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시간 나는 대로 기생충..
저는 영화 볼 때 해석 같은 거 먼저 보고 저는 영화 볼 때 해석 같은 거 먼저 보고 보는 경우인데 감독의 따라 장면이 뭔가 뜻을 넣거나 안쓰럽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보는 시간이 아까운이 한 번 이해하려고 미리 알아보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가기 전에 사전작업을 하고 들어가서 영화의 집중하기도 하지요! 예고편만 보고 가는 경우도 있는데 무조건 기대되면서 예고편 볼 때도 안 볼 때도 많이 있네요. 영화의 따라서 다른 것 같은데 시리즈로 나오는 영화는 사전에 정보를 많이 없고 그렇지 않으면 나는 그냥 보기도 하고 즉흥적으로 보는 영화 봐도 그냥 보고 미리 기대하고 사전에 기다리는 경우는 정보를 찾아 보내요. 아주 적은 정보 많겠지 하고 영화 보고 나누 다른 리뷰와 내가 느끼고 스토리 하고 생각한 거 비교 분석해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예전에 에얼리언이라는 영화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예전에 에얼리언이라는 영화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걱정 갈 수도 빠졌고 에얼리언 잡아서 여주인공한테 무기 만들어 주는 장면에 나 같이 간 사람들 포함 관중들이 복도를 하더군요. 나는 왜 평범한 인간을 전사로 인정하다니 하면서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1 2 편 모두 괜찮아 수작이라고 생각하는데 프레데터 종족의 무지 아니 그냥 어이없어 하는 거죠! 명예를 중시한다 잔인한사냥 종족 의식을 행하는 상영 불가한 인간이라 해도 그 용맹성을 인정받으면 하나의 전사로 인정하는 것 같더라고요. 정말 저랑 똑같은 옷 아니 진짜 전사로서의 종족을 뛰어넘어 전우애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인데 갈까요? 분위기 깨질 수도 있고 정말 너무 몰입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저도 그 장면에서 소름 돋 오면 좋을 것..
통상 공공장소 에티켓 없는 행동은!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 원래 주인 있는 자리에 그냥 마음대로 안고 올래 주인 하고 그냥 다른데 앉으라고 이야기들은 경험도 많이 봤습니다. 저도 몇 번 당해 봤는데 끝까지 안 된다고 하니까 이상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맞지 제가 잘못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던데 아무래도 그런 경우가 있다 보니까 영화관 내에서 예 예 저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상 공공장소 에티켓 없는 행동은 두 가지 중 하나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원래 타인의 시선 따윈 신경 안쓰는 안하무인 스타일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이 경우는 뭐라 하면 바로 미 나기 때문에 그리고 절대 안 지려고 죽자고 달려드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타인의 시선 엄청 신경 쓰는데 시선 끌려는 소심한 생각에 오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뭐라 하면 ..
일단은 한번 극장 가서 팜플렛을 봐야겠네요. 일요일이고 해서 간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나 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어떤 영화를 볼지 결정을 못 했지만 아무래도 한국 영화를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일단은 한번 극장 가서 팜플렛을 봐야겠네요. 최근에 국내 영화 인랑이 개봉 하고 나서 보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기대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조금 망설여 지기도 하는데 일단은 미뤄두기로 마음 먹었네요. 안 그래도 가장 우선순위로 거 같은게 톰 크루즈 형이 나오는 미션임파서블인데 이미자 석들이 만석이라서 너무 많은 사람들의 스 영화를 보면은 집중하지 못 하게 되더라고요. 일단은 현장에 가서 미션임파서블 예매해 보고 다른 볼만한 영화가 또 있는지 있으면은 하..
오랜만에 영화 보러 극장에 오게 됨 오랜만에 영화 보러 극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 반에 와서 저녁 9시에 집에 가게 되는데 오늘은 극장에서 하루 5편 보기 기록에 도전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새 편지 받고 이제 보령 하는 3시간짜리인데 힘들까 약간 두렵기도 하네요 영화를 극한으로 보시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런 경우는 조금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다가 잠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나 그리고 둘 보시나요? 아니면 생각보다 시간 빨리 갑니다. 러닝타임 3시간짜리 버섯 지났나 모르겠네요. 하루에 최대 2편 보는게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대단하다 우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 이렇게 갈수록 집중도가 떨어지고 나중에 뭘 봤는지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형태로 영화를 보는 것은 자제해 주는 것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