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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래 고민을 자주 합니다 뜬금없지만 제가 요즘 미래 고민을 자주 합니다 꿈은 있으나 그 꿈이 현실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자세하게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토 여러분들은 어떤가 궁금합니다 꿈(미래)를 위해 무엇을 하십니까? 꿈을 위해 뭘 해야 할지 모른다면 그 꿈을 이미 이룬 사람들에게 전화하거나 이메일을 보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미국에서 마이크로포스트, HP 등 세계적 대기업의 CEO 들에게 직접 전화하고 메일 보낸 한국인 고등학생이 있었죠. 결국 자신도 인생 성공, 한국에서 방송 프로그램 출연..
요즘 나오는 게임들도 재미있지만 요즘 나오는 게임들도 재미있지만 방청소하다가 나온 옛날 게임CD들 들고 있으니 반갑네요 메탈슬러그 시리즈에 스노우브라더스 C&C 파랜트 택틱스 파판 하실게임 없으신 분들은 게임CD 옛날꺼 뒤져서 다시해보세요 예전에는 내가 이거 몰라서 못깼지 하실거에요 아니면 여기 게임 게시판도 나름 할만한 고전게임들 있던데 해보세요 추억들이 새록새록 돋아서 그렇지요... 가끔식 잉여스러우면 네오지오나 포켓몬해용..ㅋㅋ
창문 닫아둬야 하나요? 열어야 하나요? 어제 뉴스에선 조금씩은 열어두라 하고 오늘 뉴스검색해보니 꽉꽉 닫으라고 하고 신문지와 테이프 이야기는 많은데 정작 닫아야 할지 열어야 할지 정확히 말해주는곳은 없군요..-_-;;;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열어두려면 싹 다 활짝 열어두시고 닫아두려면 싹 다 닫으세요. 바람이 빗겨가게 하든지 저항을 없애든지 해야됩니다. 열어두면 테입 붙이지 않아도 안깨집니다. 다만 비바람일경우 집안에 빗물이 들어오게 됩니다만.. 그리고 베란다 밖문과 안쪽 문 모두 열어야 효과가 좋습니다.
집 싸움났음~ 대전인데 뒷집 지붕에서 타일형으로 된 지붕 덮는 것이 떨어져 옆집 계단위쪽을 가리는 유리 지붕을 깨버렸음~ 싸우고 있어요~ 문제는.....얘길 들어보니 집주인은 안살고 있고 얼떨결에 나와본 세입자하고 싸우고 있는데 막무가내 옆집 아저씨가 개처럼 아무나 물어뜯고 있음~ 으르렁~왈왈~ㅋㅋ 싸움 종료~ 구경꾼들도 해산 했어요~ 대전은 이제 해도 뜨고 바람도 아까보다 약해졌네요~
나이를 따지는게 제일 깔끔한 방법인듯합니다 따라서 태어난 해로 나이를 따지는게 제일 깔끔한 방법인듯합니다. 물론 12월 31일과 1월 1일에 태어난 아이들처럼 몇분, 심지어 몇초차이로 나이가 갈리는게 이상할법하긴하지만 어쨌든 해를 바꾸어 태어났으니 빠른년생보다는 논란의 여지가 덜하지않을까싶네요. 그렇다고 제가 빠른년생 친구들에게 언니, 혹은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진 않습니다;; 이미 친해진 친구들의 경우는 그냥 친구하지만 제도도 바뀌었으니 앞으론 태어난 해로 나이를 따지려구요. 고등학교까진 학년으로 따지는게 편하지만 대학교 들어오면 복잡해지다보니.....
빠른년생에 대해 ..... 전 빠른년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일이 빠른편입니다. 고등학교때까진 같은 교실에서 생활하다보니 빠른년생 친구들과 별 생각없이 다 친구먹었습니다. 가끔 유학갔다오거나 아파서 1년유급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먼저 그냥 반말로 하고 언니라고 부르지말라길래 어쩌다보니 다같이 친구가됐네요;; 대학에 입학해보니 재수생, 삼수생, 빠른년생 이렇게 동기들이 있길래 족보가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재수생, 삼수생 동기들에겐 호칭은 오빠, 언니 라고 하고 친한경우엔 반말씁니다. 먼저 말놓으라고 하더라구요. 빠른년생 친구의 경우 정말 애매한게... 전 빠른년생까진 아니어도 생일이 빠른편이기때문에 빠른년생들과 계산해보면 적어도 8개월 이상은 차이가납니다. 많이 차이나는경우 10개월에서 11개월차이도 봤습니다. 문제는 저보다 한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