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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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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만이라도 3500x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실제로 절반 사용할 때 효율이 괜찮다고 하던데 몇 와트 사용하는지 계산해 보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와트 수업 몇 퍼센트 구간을 빼면은 20%에서 100% 구관 효율이 괜찮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몇 퍼센트 비교해도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고 3300x 발열이 좀 있다고 그러던데 인텔 만 400으로 가려고 쿨러 짜리도 생각해 보게 되고 3300x는 다음 젠 시리즈 가기 전에 나는 거라고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가는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될 겁니다. 다음 세대가 14나노 마지막 일하는 것도 이야기가 있는데 알아 봐야 하는 부분이고 인텔로 갈까 하다가 다음 세대를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CPU 만이라도 3500x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어떨지 모르겠지만 콜라나 케이스 같..
특정 팬에 사용되는 베어링이 멀쩡하다가! 예전에 이래저래 사용하다 보면은 fsp hyper k 관련해서 사용해 본 적도 있었는데 몇 번 안 받아서 시끄럽긴 했던 적도 있지만 아무래도 다른 3제품 주기는 하는데 미개봉으로 콜맨 버리는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일단 관련해서 팬소음이나 고주파에서 자유로우면 골드 정도서야 하지만 아무래도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파워 관련해서 알아보는게 있다면 마이크로소닉 또 있으니까 참고에 보관하고 현재 AS 말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 할까 생각 중입니다. 좀 이따 나가는 모습을 생각해 보면은 내가 떠나 700와트 좀 더 생각해 보게 되는데 미세하게 덜덜거리는 소리 베어링 소리인데 고장이 아닌 것도 있더라고요. 특정 팬에 사용되는 베어링이 멀쩡하다가 컨디션이 안 좋으면 나는 조금 더 있..
당연히 전원 끄면 해야 되는 거고 SSD 한 개면 바이오스모드에 버리라고 되어 있는데 하나 궁금한게 혹시 그 상태 때문에 컴퓨터적 갑자기 재부팅되는 가계 발생할 수도 있을 거 나 모르겠더라고요. 매일 그러는 건 아닌데 며칠에 한 번 정도 갑자기 멈추더니 몇주 정도 있다가 잘못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터넷 하다 보면은 게임이나 아니면 컴퓨터 켜놓고 TV 보고 있다 보면은 재부팅되는 상황이 발생 한다는 말이지요. 본체는 정상가 보관 안 돼 재부팅될때 이벤트뷰어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재부팅 절대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다면 덤프 파일 전송 및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부팅 현상은 설치고 인간은 보관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윈도우 재설치 해봐야할듯 하더라고요. 모든 있을까 제거하고 케이스에서 꺼내서 아무리 디스크 전원 케이블 맛살전 빼면..
HDD를 제거하고 이런 단점을 없는! 윈도우 운영체제 같은 경우 디펜더 사용하면 되는데 하드디스크 배드섹터 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앱체크 추가로 설치해 봐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디스크에서 배드섹터식 깨끗해 썼는데 노트북 CPU 모델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첫 번째로 SSD는 필수이고 이래저래 윈도우 디펜더랑 앱체크 정도만 사용하면 되겠지요. 아는 사람으로부터 개인정보 관련해서 조심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만큼 백신 해도 신경을 써 주면 될 겁니다. 반디집 꿀뷰 디펜더 정도 적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겁니다. 몇 년 전 모델이면 CPU가 조금 내리면 전체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HDD 배드섹터가 나 예원이 낼 수 있는 데가 어느 부분이 느려졌는데 원했지 하나씩 체크해 봐야 할 듯합니다. SSD 들면은 몇 년 된 노트북만 안 돼라..
포트에 제압을 받으니까 활용성이 떨어지고 USB가! 질문하는 거에 관해서 생각해보면 컴퓨터 관련된 질문이 많은데 USB처럼 연결해서 편한 스피커 같은 거 찾게되는 듯한데 음질로 따진다면 usb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스피커가 낮은 수준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음질 같은 경우 RCA 코엑스 그리고 광케이블 USB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광출력의 경우 디지털 신호를 광으로 컴퓨팅에서 전송하고 그 신호를 다시 디지털신호로 변환해야 한다는 단점이 가고 있고 USB는 전원 가신 오늘 동시에 받아서 전원의 있는 노이즈가 우려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USB 사용하던 광케이블 사용하던 RCA 코엑스 전부 디지털신호로 음질면에서 의미한다 없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광케이블이 낳고 엑셀은 소스 기기 포트에 제압을 받으니까 활용성이 떨어지고 USB가 컴퓨터에 스마트기기..
작은 나사가 많아서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몇 년 전에 마우스 사용하다가 더블 클릭 안 되는 문제가 있어서 현재 집에 그냥 놔두고 있는 상태네요. 그래서 집에 있든지 101강 아무튼 기억이 안 나는데 몇 달 정도 그냥 놔두고 있다가 오버워치 안 하고 유튜브 보고 있는데 관련해서 좀 더 고쳐서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국내에서 AS는 힘들다 싶어서 사설을 쪽으로 이용해볼까 싶은데 어떨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부자가 함께 자가수리 해 보는 것도 괜찮지만 유튜브에서 자가수리 영상 많이 올라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더블클릭 문제로 검색되는 마우스대면 대부분 옴론차이나 스위치 여기에 후아노 백축 핑크축 스위치 교체했는데 스위치는 축구 하는게 괜찮은 것 같고 유튜브 검색해 보면 그네 수리하는 영상들도 찾아볼 수 있으니 고난도 보내져 아파 작업 같은..
사방이 막힌게 수도 있다고 하던데 쿨러를! 케이스 팬 어느정도 전면 후면 조금은 온도 대체로 괜찮은 것 같은데 케이스 교체하고 계속 사용할 수 있어 나 기존의 케이스 장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미리 설치해서 사용해 봐도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CPU 팬 케이스에 따라서 장착 가능한 쿨러 관련해서 악이 있으니까 미리 원하는 쿨러높이 나 규격을 알아보고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장착이 가능한지 알아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용하는 케이스가 165mm까지 지원하는데 그리고 컬러가 큰 거라면 메인보드나 튜닝여부 그래픽카드 등에 따라 저도 간섭이 새겨져 있습니다. 동일한 사양에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관련된 글을 올린 것도 있으니까 참고에 보면 되고 어떤 경우는 파워 뒤에 콜로 한 개만 있고 사방이 막힌게 수도 있다고 하던데 쿨러를 어느정도 사용하는지는 절파..
옛날컴퓨터 달려있는 500기가 정도로 가만히 보니까 용량이 얼마 되는지 모르겠지만 드라이버 관련해서 나머지는 기존에 연결 되어 있던 거 하드디스크 설치하고 고장 날 수 있는가 관련해서 점검 빨리 하겠더라고요. 아무튼 컴퓨터 500기가 정도 되는데 관련 했다 얼마 정도 되는지 점검해봐야 되는 부분입니다. 디스크 하드디스크 단독으로 검사해보면 되는데 400기가 인식 안 된다면은 하드디스크 문제일 거고 900기가 이상 되는 거 SSD 고장 나서 교환 받았는데 받은게 아무래도 뵙기가 정도 되더라고요. 라벨스티커 전부 900기가 적혀 있었는데 실제 내용물은 뵙기가 지금도 요거 하드디스크 진단도구에서 120기가 모델 번호 확인하고 교환된 제품 다시 한번 결혼 받았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옛날컴퓨터 달려있는 500기가 샀는데 하드디스크용량부족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