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보통 게임 같은 거 하다 보면은 60도 정도 가는 경우

보통 게임 같은 거 하다 보면은 60도 정도 가는 경우도 있는데 수냉 쿨러 달아야 그 밑으로 왔다 갔다 하고 문제는 클로가 있지만 본체가 공기순환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상황이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쿨러가 많다고 좋은게 아니라 쿨러가 예를 들어서 몇 개 장착 있는데 그 보다 못한 바람을 안으로 가져오고 나머지는 안에 바람을 밖으로 빼내주는 쿨러가 필요하게 되지요.

관상용으로 쿨러 달아 놓고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열이 쉽겠지 하겠지만 밖에 공기를 순환해서 가져 오지 않는 이상 뜨거운 거 밖으로 빼내는 거 밖에 안 되거든요.

이 부분은 번쩍 케이스만 어느정도 알아본다면 수냉쿨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정품 쿨러가 원래 그런데 사진 쿨러도 제품에 따라 그렇고 손을 조금씩 봐가면서 써야겠지요. pbo 끄고 사용한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는데 설정 가능하다면 수동으로 뭐 해 보는 것도 괜찮죠.




부스터 전압을 사용하다 보면 높아서 열이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쿨러는 기쿨이 아니라 잘만 cnps9x 사용하고 있는데 PBo 옵션 걷고 메모리 오버는 항상 안할텐데 그냥 순정상태에서 측정했다고 보면 되겠지요.




사용하는데 있어서 크게 문제 없으면 그냥 사용하면 되고 있는 거고 아니라면 교체 쪽으로 가면 되는 거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대부분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데리고 컴퓨터로 인해서 무리하게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때문이지요.




아무래도 사용 하다 보면은 개인 같은 경우를 예를 들자면 안내 컴퓨터로 이 게임은 하지 못하는 성능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기 때문에 자기 컴퓨터 사양에 맞는 게임을 하게 되고 사용을 하게 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버벅거리는 일은 생기지 않겠지요.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는 거보다는 사용하는 한도 내에서 알아 가는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