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니까 예전에 커뮤니티 관련해서 CPU 메인보드 관련해서 알아 본다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라이젠 3600 메인보드 관련해서 이것저것 사용해보는 경우에 대해서 감을 찾기 위해 3대 CPU는 i5 3570 정도 바라보고 있고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소음이나 발열 관련해서도 알아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분당에 나은 건지 아니면 절제 볼 필요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겠지요.
나중에 사용하다가 컴퓨터 케이스 내부의 온도가 어느 정도 나올 수도 참고 해 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화면이 전환되면서 온도가 올라가고 쿨러도 1100rpm 이상 올라간다는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bios에서 RPM은 어느 정도 조정해도 봐야겠지요.
게임 같은 거 하다 보면은 내부온도 어느 정도 유지되어야고 RPM 1천번대 사이로 왔다갔다 한다면은 어떤 정도인지 감을 잡을 필요도 있는 부분인 것 같고 아무래도 온도나 게임 관련해서도 직접 사용해 보지 않는 이상은 예측도 할 수 없는 부분이겠지요.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본다면 아무래도 정상적인 작업을 하기 때문에 게임이나 영상보고서 인터넷 아는게 다 하고 그렇다보면 특별하게 내부온도가 올라 갈 일은 없다고 생각되는게 일반적이지요.
참고로 i5 3570 사용할 때 골드의 소음도인지! 하지 못했는데 게임 하면은 그래픽카드소음 정도만들을 수 있어서 지금은 CPU 쿨러 소음에 그래픽카드 쿨러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이오스에서 pbo 옵션 코어부스트 옵션을 거 줘야 하는데 옵션들이 아마 온도가 잡히는 내에서 높은 클럭을 유지하는 것 같은데 꾸준히 유지 된다기보다는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 같더라고요.
GPU 전압은 1.4v 가까이 가져오면서 소음이 나는데 사제쿨러를 달아 놓았다면 옵션 이게 켜져 있는 안 주기적으로 CPU 전압이 높게 될 때까지 소리가 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성능에게 좋아서 아쉬운 대로 별로 없는 것도 있고 소음이나면서 클럭을 높이고 싶다면 수긍이 안 나는 범위 내에서 수동오버를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