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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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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금연프로그램~ 타바톡스 가격이랑 설명~ 자신있는 금연프로그램~ 타바톡스 가격이랑 설명등~~ 정말 힘든일이죠..ㅎㅎ 금연~ 정말 여러번 시도하고 마음만 먹게되고 실행하지못하는 힘들 일이죠...ㅎ 흡연이 건강에 안좋은건 누가나 알지만 그 중독성때문에 금연에 성공하기가 많이 힘들겁니다. 또한 담배값도 만만치가 않죠. 주머니사정이 좋지않다면 한끼식사에 가까운데 말이죠.. 아무튼... 방법중하나로 흡연하는 습관 그대로 금연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타~바~톡스에대해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Home에 있는 설명들 보면은.. [야자각활성탄 필터 여과 시스템] 필~터를 이용한 여과시스템으로 페로 가는 연기를 차단한다고 합니다.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등) 금단현상이 없도록 건강하게 금연을 할수있게끔 도움이 되어준다고 하는데.. 많은 흡연자들의 숙제가 "금연"..
사회생활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보게 되는데 생각해보면 사회생활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보게 되는데 어떤 회사에서는 경력자를 보면서 쏟아지는 것도 우스운 모양이고 처음에는 몇 달만 같이 합의 만나 지켜 보자고 해놓고 몇 달 정도 쓰레기가 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많이 기대 헤어졌는데 결국 세 달 수습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할 말은 하는 스타일이라 경력직이고 안 했던 일도 아닌데 다른 너무 의미없이 긴 시간 갔다고 한다 됐으면 한다고 서로 한 달 줄게 보고 그 후에 제대로 연봉 협상 하는게 어떻게 했냐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존 직원들을 들먹이면서 다들 세 달씩 수술했다고 일단 한 말 빼고 알았다고 하고 그 후에 한다는 소리가 급여에서 어느 정도는 자꾸 갑질 하나씩 때에는 연봉에 포함 시켜서 계산 하질 않나 물로 씻고 니나대 놓고 먹는 식당도 없고 기술적..
늦은나이게 하고 싶은 일이 생김 어느 정도 나이가 넘었으니까 이제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어쩌냐고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정말로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을 못 해 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네 저는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좋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먹다 보니까 어떤 사람들에게 많다고 느낄 수도 어떤 사람들에게 아주 어렵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이는 교육 숫자일뿐 인대 사람마다 주간이 다른 것 뿐이라고 보내요! 개인적인 주관으로 넌 아직 완전히 젊고 아직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즘 문명 기준으로 앞으로 어느 정도 더 이야기 하면서 살아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영화가 되었던 드라마가 ..
나름대로 행동으로 옮겨야 되는 의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2018년도 아내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2019년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만큼 사라져가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수도 매년하는 생각이라는 부분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생활이에서 나게 여지가 하는 부분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작년과 같은 똑같은 생활이 이어져 간다면 변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노력한다면 어느 정도 다이아 봅시 생활에 어느 정도 변화를 기대해 볼 만한 애들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렇다면 일단은 먼저 하지 못했던 운동을 꾸준히 해감으로써 건강을 챙겨 가도록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위..
어쩔 수 없이 주말에 그동안 밀린 청소를! 생각해 보니까 주말이 할 일이 많아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모든 일을 실천하기에는 시작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일을 조금 더 줄여 보면서 거기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12 정리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방 청소 하는 것 밖에 없는데 방 청소를 하는지 며칠이 되다 보니까 방바닥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먼지를 인제 하게 되었고 방 청소를 하게 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면서부터 귀찮음이 생기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방 청소 해야 되는 걸 더 미루게 될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주말에 그동안 밀린 청소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걸레를 빨고 청소를 하려는데 먼지가 너무 ..
직장인들은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가는 거! 회사에서 최소 일주일이 전 연락 두절가 무단결근 화면 자동 퇴사 처리 된다고 들었는데 확실한 건 모르겠네요. 때문에 말이 없이 나가셔도 재즈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모르겠고 다만 그건 예외가 아니고 어차피 대사 하겠다고 하면 아무도 붙잡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연락 없이 회사 나가 버리는 건 부끄러운 거니까 한두 살 먹은 어린애가 아니고 알바 하는 것도 아니고 직장 있잖아요! 최소한테 사겠다고 말 한 마디 정도 해 주고 회사 퇴사 하는게 부끄러운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말을 하고 나가는게 정상 아닐까요? 당당하게 퇴사 하겠다고 말해 보세요! .동네 편의점 알바도 관두기 전에 사전에 이야기하는데 사전 통보없이 회사 안 나가는 건 무책임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인드로 너 어딜 가도 되요. 맞춤법 못 ..
오늘은 하루종일 건망증 때문에 시달리게 되네요! 며칠 전부터 건망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피곤한가 봐서 그런가 어제부터 좀 그렇게가 있던 이혼으로 방금도 물건도 바로 앞에 두고 어디 있는지 찾고 있고 오늘 하루 종일 이러고 있네요. 휴식이 필요한 거 봅니다. 오늘 하루 일과가 남아있는데 하루 종일 주려고 했더니 진짜 스트레스 좀 받는 거 같은데 일을 더 짧게 막간 이용해서 혼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짧은 영상인데 명상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인간이라 조금 더 검색해 봐야겠네요. 오늘 수업 스스로가 화가 많이 나서 정신이 없는데 이럴 때일수록 자신에게 너그러워 줘야 한다고 하는데 이럴 때 다들 어떻게 되지 하는지 궁금합니다. 최대한 주변 정리 해 두고 메모는 메모들을 두고 그러는데 진짜 뭘 어떻게 해도 안 풀리는 날이 있긴 합니다. 그런 날은 ..
요즘 들어서 자주 서점에 가게 되는데 철학은 자기 계발대로 쓰는 거라고 생각해서 자기 개발서 보는 사람들은 타인이 지도편달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보니 꼰대가 되어 버린 것 같네요. 뭔 모를 때 많이 봤는데 지금은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그냥 인문학 서적 보는게 나을 경우도 있고 자기계발서가 느끼는 쉬워서 잘 찍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필요한 사람은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 하고 따라하기 나 흉내내기 정도로 이해 하게 되더라고요.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볼 필요가 없는 사람인 경우가 많고 그래서 실제로 대부분 자기계발서는 그냥 안 맞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기계발서는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고 배웠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떤가 궁금해서 읽어보는 정도일 경우도 있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