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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사회생활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보게 되는데

생각해보면 사회생활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보게 되는데 어떤 회사에서는 경력자를 보면서 쏟아지는 것도 우스운 모양이고 처음에는 몇 달만 같이 합의 만나 지켜 보자고 해놓고 몇 달 정도 쓰레기가 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많이 기대 헤어졌는데 결국 세 달 수습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할 말은 하는 스타일이라 경력직이고 안 했던 일도 아닌데 다른 너무 의미없이 긴 시간 갔다고 한다 됐으면 한다고 서로 한 달 줄게 보고 그 후에 제대로 연봉 협상 하는게 어떻게 했냐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존 직원들을 들먹이면서 다들 달씩 수술했다고 일단 말 빼고 알았다고 하고 그 후에 한다는 소리가 급여에서 어느 정도는 자꾸 갑질 하나씩 때에는 연봉에 포함 시켜서 계산 하질 않나 물로 씻고 니나대 놓고 먹는 식당도 없고 기술적인 분야는 아시겠지만 식당 안 나오는게 밥도 못 얻어 먹고 일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하실 겁니다.


먹었다도 일단 저는 약간 아직 뒤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며칠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오늘 갑자기 전화와서 회사 내부 사정 때문에 출근을 며칠 미루게 되었더라고요!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가만히 보니 요번 달에 얼마 되지 않은 데다가 연휴가 끼어 있으니 그거 아까워서 이러는 드시더라고요.


면전에 대놓고 자기가 인건비 아끼는 사람 안 있는데 대인배 코스프레 하는 것처럼 보였고 관련된 직종의 있어서 회사 소문은 간간히 들었습니다만 직원들이 두세 달 밖에 못 버티고 나가고 호구 왔나 채용 공고 울려대는 이유가 저런 사장의 마인드가 어느 정도 적용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놓고 저보고 꼭 회사에 필요한 인재란 운동 오래 같이 근무했으면 좋겠다는 등 진짜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은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차피 직종은 더 오래 못 아무 일도 없고 이유도 안 좋고 그냥 근무 못 하겠다고 문자 보내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