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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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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때문에 DVD 플레이어 알아 볼까 함 교육 때문에 DVD 플레이어 하나 사 달라 길래 그냥 유튜브 보라고 했다가 등짝 맞고 자려고 보니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몇 번 안 볼 거 같아서 산 거 살려다가 중국 제품 샀다가 앉아서도 등짝 스매시 당할까봐 AS 되는데 기업 제품으로 샀는데 한번 쓰고 또 한번 쓰려고 보내 전원이 안들어 오길래 보니깐 opin 단자가 흔들거림 전원도 안 들어 오고 그래서 서비스센터 가서 말하니 단자가 보드랑 연결돼서 좋은 차를 바꿔야 되고 단자만 소리 어렵다고 그리고 단자 부분이 고장 나서 온 고객이 많다고 하네요! 아직 먼진 앉지 않는 DVD 날라감 이게 뭐 포터블 이라온 타이미 길긴 한데 이것 때문에 와이프가 이런 것도 못 제대로 못 산다고 대판 싸우고 그러한 일이 있었네요. dvd는 PS4 제일 좋은 거 사 줬으..
시간이 남아돌아서 오늘은 취미생활이나~ 시간이 남아돌아서 오늘은 취미생활이나 해 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아무래도 어느 정도 시간이 남아 돌지 몰라서 꾸준하게 해오던 취미 생활인 사진촬영이나 해볼까 하고 출사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날씨를 확인하지 못한 관계로 미세먼지가 이렇게 많이 있을 줄 몰랐기 때문에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어디까지나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 거에 대해서 사진 촬영을 하고 싶은 나름대로이 취미활동인데 날씨 체크를 하지 못하는 실수를 저질러 버렸습니다. 앞으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좀 더 취미를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가지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노력해 가야 할 부분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하루네요! 길게 이야기 하는 것도 있지만 나 아무래도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많이 밖에 돌아다녀야 하고 여행도 많이 ..
어릴 때부터 잘해줬던 어른들한테 인사를~ 어릴 때부터 잘해줬던 어른들한테 인사를 다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거 하나도 모르고 주변에서 다니라고 눈치를 줘도 단 한 군데도 안 다니고 심지어 추석 때는 오후 늦게 성묘 다 끝나고 오더라구요. 제가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고 요즘 세대 적응 못하고 있는 거면 제가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판단이 안서 이래저래 생각해 보게 되네요.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건 금물 수 있겠지만 상대에게 물어보면 몰라도요. 결혼을 한 사람이 알아서 확인해 주시고 대신해서 슬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알아봐야겠죠. 사촌에게 어떤 도움 준 적 없이 자신을 생각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좀 다시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친한 사이면 말해 줄 수 있고 결혼하고 인사 다닐 수 있는게 좋은 것도 있겠지만 가까운 사촌 들..
기나긴 명절인 것 같은데 조카들 용돈은? 이제 기나긴 명절인 것 같은데 조카들 용돈 얼마가 적당 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다들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한번 적어 놓은 게시글이 있어서 한번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5만 원씩 주고 있는데이 정도면 적당한지 모르겠네요. 이미 줬다면 줄이긴 어렵고도 놀리는 거 말고 자유겠지만 제 생각에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건 본인의 처량 그 주는 것이지 전에는 5만 원 줬다고 3만 원 준다고 해서 난리난 것도 아니고 받는 입장에서 그냥 상대방이 쳐 주는 대로 받는 겁니다. 적게 받아서 신기 불편하다고 한다면 그게 이상한 놈이죠! 전 친척이고 카고가 내 돈 받으면 금액 상관없이 고마워 할 줄 아는게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표정이 보이면 그날 다음 부터 시원한 푼도 안 줍니다. 자기 전에..
새벽에 윗집에서 요리하는 소리가! 새벽 1시 쯤에 마늘 밟는 소리가 들리 기도하고 어디서 구했는지 다듬이질 하는 소리도 들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모든 아파트는 들리지 않지만 평당 건축비가 저렴하게 지은 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좀 더 나을 수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브랜드 앞 아파트 고모부 아파트는 다 들린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있고 위치뿐 아니라 밑에 집에서 옆집 소음도 다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아파트 입주 할 때도 2분들 잘 만나는 것도 복인 것 같습니다. 강북 2등 강남이던 아파트는 최고급 이동식 아파트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 층간소음은 다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고 합니다. 듣기 위해서 만나게 되면 더 그런 경우도 있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몇 년 소리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마감재 제대로 안 넣으면 TV 소리 조금만 크게 켜도..
집에서 밥을 해 먹을까? 아님 나가서! 주말에 역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집에서 밥을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밥을 먹을지 나가서 먹을지 아니면 시켜 먹을지 걱정인데... 이 동네에서는 시켜 먹을 만한 음식점 2만 당하게 없다는 것이 걱정이네요. 아무래도 나가서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현명한 방법인 것 같고 집에서 음식을 해 먹잖아 아무래도 번거로운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찾아보니까 더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 라면서 있던데 요리는 갔다 나더라도 재료를 자기 위해서는 하나둘씩 마트에 갔다 와야 하고 또한 소량으로 판매 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고 나면은 자료들이 많이 남고 똑바로 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저희들이 상하게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혼자 먹기에는 조..
막상 자기자신이 그 상황이면 100 받고 50받아도 한다는 수준의 사람들을 해달라고 나라에서 받아줄것 같냐?그런 수준의 사람들한테 세금주면서 일시킬것 같아?아니라는 이미 답이 없음.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관심이 있고 남 일에는 무관심을 넘어 저주나 퍼붓는 글러먹은 심보를 가진 자들이 위 아래 할 것없이 넘쳐남...맞아요! 막상 자기자신이 그 상황이면 뻔히 보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알카트라즈 얘는 아직 고생 덜 한듯...ㅠㅠ보너스같은걸 합하셔야죠......
가끔은 일때문에 고초를 겪습니다. 그런 시답잖은 일로 불만 제기하면 가라 없이 갑니다. 님은 지르고 끝이지만 님 뒤에 사람들은 님 때문에 고초를 겪습니다..예전 군생활할때 생각나네요.병장넘들 제대하면서 소원수리 쓰고 제대한다고 ㅋㅋ 그러고나면 남은넘들 FM으로 군생활 해야한다고 빡세게 해보라고 그러면서 나가던데 ㅋㅋ저 예비군일때 동대장님이 "일찍 끝내주고 싶으나 일찍 끝내줘서 나간시간에 사고당하거나 다치면 예비군으로 소송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빨리 끝내줘서 자기를 사고나게 만드냐는거죠.그래서 일찍 보내드릴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뭔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음 ㅋ다그런겁니다 세상 그냥받아들입시다..삼성 뿐 아니라 대기업 다 그렇지 않나여 ㅎ이중성이 아니라 그게 더 당연한거죠...애플이 한다고 우리가 욕할 이유가 있나요? 딴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