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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요즘 들어서 자주 서점에 가게 되는데

철학은 자기 계발대로 쓰는 거라고 생각해서 자기 개발서 보는 사람들은 타인이 지도편달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보니 꼰대가 되어 버린 것 같네요.


뭔 모를 때 많이 봤는데 지금은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그냥 인문학 서적 보는게 나을 경우도 있고 자기계발서가 느끼는 쉬워서 잘 찍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필요한 사람은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 하고 따라하기 나 흉내내기 정도로 이해 하게 되더라고요.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볼 필요가 없는 사람인 경우가 많고 그래서 실제로 대부분 자기계발서는 그냥 안 맞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기계발서는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고 배웠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떤가 궁금해서 읽어보는 정도일 경우도 있고 저는 그 선이 같은 생각이 있다가 어느나라 호기심 생겨서 서점에 가서 자기 늦게 봐서 즐거운 받는다 1시간 되면 다 보더라고요! 새 거는 비슷비슷한 맥락이고 당연한 말을 걸 사야겠어 슬픈 물론 다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는 되니 쓸모 없는 건 아닌데 돈 주고 사기에는 예매 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여러가지 길을 보여 주면서 경우의 수를 보여 주는 자기개발을 보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발생하는 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유사 개발서 드리자 발정으로 안 보시는게 좋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들어있더라구요! 그래도 생각에 남는 거는 3주 반복해서 습관된다랑 저녁에 자야 아침 일찍 일어난다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많은 책을 보면 음 대로 쓸 만한 것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읽을 때 이해한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친척 이야기 된 것도 좀 있고 몰라서 무언가 깨우쳐 주는 건 없다고 보고 다만 동기부여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