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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늦은나이게 하고 싶은 일이 생김

어느 정도 나이가 넘었으니까 이제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어쩌냐고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정말로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을 못 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네 저는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좋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먹다 보니까 어떤 사람들에게 많다고 느낄 수도 어떤 사람들에게 아주 어렵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이는 교육 숫자일뿐 인대 사람마다 주간이 다른 것 뿐이라고 보내요! 개인적인 주관으로 넌 아직 완전히 젊고 아직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즘 문명 기준으로 앞으로 어느 정도 더 이야기 하면서 살아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영화가 되었던 드라마가 되었던 나중에 창작물이 잘 팔지 말지 그것도 안 나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것부터내는 거라 좀 어리석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어느정도 성취감을 주었다면 남들이 알아줄 돈이나 명상은 대다수가 되겠지요!


지금 당장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줄 줄서 내려갈 수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지만 하고 싶은 일이 목표가 뚜렷하지 없고 목적지가 분명 아니 동기부여가 어느 정도 되더라고요. 하고 싶은 일이 하려면은 뭘 준비해야 되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아 보고 있는데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그 과정을 꾸미 는것도 즐겁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