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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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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상은 기다려야 안정화가 됩니다. 멀티 글쎄 할시간도 없고 시간낭비전기낭비 GTA5는 어렵습니다.-_-;;; 아직 안나왔으니...PC판은.. 아직 샌디도 쌩쌩한데 하스웰도 충분하지않을까요? 컴퓨터 부품같은 경우 신제품이 나올경우 초기에는 거품이 너무 많고 업자들의 장난질때문에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신제품이 나왔다고 해도 어느정도 손해 안보고 사실려면? 반년이상은 기다려야 가격이 안정화가 됩니다. i5 괜찮은거 하나 골라 조립하시면 향후 3년이상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중간중간 그래픽카드정도만 교체해주신다면 최신게임은 무난하리라 봅니다. 아니 그 시퓨를 쓰면서 왜 g로 가셨어요? 그냥 더 쓰다 차라리 브로드웰 나올 때 교체하시지! 오, 돈 있으신가봐요?
무슨 게임을 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할건지! 그럼 8핀+6핀은 무리고, 6핀 2개 쓰는 그래픽 카드가 한계일것 같습니다. 혹시 말씀하시면 6핀 2개 쓰는 그래픽 카드가 어느것인지! 몇가지만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제가 거의 컴맹 수준이라...ㅜㅜ 브랜드 컴이라 하시니 딱잘라서 정격 450은 되지 않을테고 게이밍 용도로 vga를 설치한다 라는 것 참 힘든 일이네요.. 현재 어떤 그래픽카드를 쓰고있는지! 무슨 게임을 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할건지! 그런 설명이 덧붙여있다면 좀더 답변이 쉬울 듯 하네요. 조립컴 아니고 브랜드컴이면 그래픽 추가 힘들어요.. 6850 정도겠네요. 동급 gtx 계열의 경우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전력 엄청 먹는 제품이 하나 있고, 저전력 제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가격은 작년 여름쯤에 저전력 제품이 저렴했었습니다. 전력 사정이..
혼자보러 가는데 영화에 몰입이 잘됨! 혼자보러 간적도 많고... 동생이랑도 자주 가네요.. 연애중일때는 여친이랑도 많이 갔고.. 개인적으론 혼자 영화보는건 아무렇지 않은데 남자 둘이 보는건 질색합니다;; 제 뒤에 혼자 오신 남자분 있었는데 그냥 자연스럽더라고요. 영화 관련 직업 때문에 왔나 싶기도 하고.혼자보는게 최고입니다.ㅋ 저도 처음 혼자 갔을때만 좀 그랬지(사실 두근두근) 이제는 뭐... 그냥 일상이네요. 그렇군유 ㅋㅋ 참고해야겟음! 평일/주말 첫회 시간에 가보시면 혼자보러 오는 남녀분들 많습니다. 요즘은 딱히 이상한건 아니져. 단지 오후시간대에는 아무래도 2인 이상이 더 많긴 함.. 모바일 멤버쉽 연6회 관람이 가능해서 가끔 혼자보러 가는데 영화에 몰입이 잘되서 좋더군요.. 옷차림이 집근처라 대강 걸치고만 온 것 같은 느낌이었음. 아..
게임용도가 있으시니깐? 덱보드 다들평이 좋지요.. 저또한 덱 갈축 쓰고잇는데,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제가한번 가보겠습니다! 저도 기계식키보드 처음사용중인데, D지탈 적축인데 생각보다 저기네요. 친구녀석 키보드살때 플런저 방식으로 USB GAMING KEYBOARD 제품 구했는데 도찐개찐이네요. 개인적으로 덱해드리고싶네요. 기왕이면 용산들리셔서 키보드 한번씩 만져도 보시고 쳐보신후에 구하시는게 가장좋은듯합니다. 아하 램도 ddr3로 바꿔야하는건가요?ㅎㅎ 네 램도 바꿔야해요~ 플랫폼이 달라서요.. 게임용도가 있으시니깐 샌디브릿지 중고 알아보시면 될거같네요..
주택가에서는 지나가다가 얼굴 마주치면? 그런거 아닐까요? 스포츠 장학생으로 왔다던데, 팀멤버들 말고는 이야기할사람도 없데요. 통역사도 없고.. 암튼 쓸쓸하긴할듯 말도 안통하니! 저는 호주 3개월 정도 홈스테이 한 적 있는데, 주택가에서는 지나가다가 얼굴 마주치면 인사 먼저 해주던데요.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옆에서 과자 먹던 사람이 너도 먹겠냐고 과자 주기도 하고 ㅋㅋ 외국은 엄청 프리 하지 않나요? 사람마다 많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개방적인거 같아요.! ♢ 일단 저는 해외로 나갔을 때 누가 말 걸어주니까 기분 좋던데요... 그 흔한 사진찍어 달라는 요청도 기쁩니다. 어느나라 외국인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양인의 경우 문화 자체가 우리나라보다 개방적인데다, ♢ 우리나라에 여행이든 뭐든 와있는 상태라면..
나중에 같은 자리에 또 생길 가능성 아말감이 당장은 좋은데 나중이 그렇죠. 충치라는게 한번 생기면 그거 긁어냈다고 완전히 없어지는게 아니라 나중에 같은 자리에 또 생길 가능성이 높거든요. 레진이나 금은 깔끔하게 제거하고 다시 충치 치료가 가능한데 아말감은 그게 안됨.. 잘못된 상식입니다. 아말감이든 레진이든 금이든 충치는 다 제거하고 거기에 씌우거나 때우는 겁니다. 다만 아말감이.. 1. 오래되면 깨진다. 2. 강에 안좋다. 3. 미관상 안좋다. 4. 접착면에 접착제를 안넣기에 틈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단점이 있으나 금이든 레진이든 관리 잘못하면 충치 다시 생깁니다. 그리고 2차충치 방지라면 오히려 GI(일명 하얀 레진 혹은 험되는 레진 개당1만 정도)가 최고죠. 자체적으로 불소포함이니 -0- 다제거하고 거기에 씌우거나 때워도 다시 충치..
SATA 케이블 바꾸고 나서 발생 문제일으킬만한 부품은 파워로 보이구요.. 콘덴서 써서 상태 메롱이죠.. 램 한번 지우개로 닦아보세요.. 램슬롯 빨간색에 꼽으셨으면 검정색에 꼽아보시구요.. 부팅속도도 파워쪽으로 보이는! 하드 다 읽어와도 저리 걸리다니 으음.. 음 일단 메모리를 추가하는김에 파워도 바꿔봐야겠네요. 혹시 할만한 제품이 있나요? 플꺼도 괜찮고 SF고주파 한때 이슈있긴했음.. 괜찮고 조금 저렴히 하실라면 노오버이실꺼니 마이크로 꺼도 괜찮습니다.. ssd 프리징현상이나 윈도우파일이 문제같은데.. 부팅이 3~4분이면 하드보다도 오래 걸리는건데 문제가 있네요. 파워가 부팅속도와 연관이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냥 윈도우 싹 밀고 다시 깔아보고 그떄도 그러면 하드웨어 점검해보세요. 저는 프리징, 부팅 지연이 겹쳐서 윈도우를 몇 번이나..
과도한 케이블 정리 때문에 간혹 보드마다 다르겟지만 장치인식과는 별개로 바이오스 진입이나 업뎃을 위해서 메뉴 띄워주는 그시간은 뭘달아도 동일하더만.. 내 보드는 디바이스 인식하는 화면도 안띄워줄정도로 부팅이 빠름.. 실제로 그 입력대기 상황에서도 장치 인식을 백그라운드에서 하고있겠지만 적어도 F2 입력을 위한 최소한의 딜레이가 잇어야 사람이 바이오스에 진입을 할수있는데 그 시간만해도 2초는 넘을꺼임.. 저희집컴 산지 2년됐는데 깐게 없어선지 18초 정도 걸리는 거같네요. 6년된 검퓨터인데 깔린게 많이 않아 윈도우 화면 뜨고 5초정도.. 뭐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최적화라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이것 저것 튜닝 다 하다 보면 결국 노말이 최고라는걸 느끼게 되지요... CMOS 리포트 시간이 너무 긴건 아닌가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