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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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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을 존중해 줄 거라 생각 제가 오래했고 사장님은 이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어떤곳에선 사장님보다 제가 더 잘 알긴하죠. 처음에 사장님이 저에게 일 배웟으니.. 님이 이 일에 어느정도 필요성을 느끼는지를 잘 모르시는거 같으시면.. 두달 정도 일하고 나서, 예전에 받던 시급에 생활이 그렇게 맞춰져서 그것보다 못 받게 되서 생활이 힘들어 졌다고 말하세요. 사장님이 정 올려주시지 못하시면 그만 둘 수 밖에 없다고 하시구요.. 그래도 잡지 않으시면 그냥 그만두세요.. 나중에 그만 두고 후회하겠죠. 하지만 합리적인 사장이라면 2달 돌아가는거 보곤 님이 진짜 필요한 일손이라 생각하면.. 님의 생각을 존중해 줄 거라 생각됩니다. 사장이 못준다고 하는데.. 법이 정한 최저임금 이상만 주면 그 이상금액에서 얼마를 주던 그건 계약의 문제니까.. ..
타이핑을 좀 쎄게치는 타입이라서~ 어디꺼 괜찮아요. 가격도 괜찮고 기계식키보드는 무조건 청축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조건! 타이핑을 좀 쎄게치는 타입이라서 타법도 구름타법이 아니라 갈축으로 살려고합니다! 갈축에서 소리를 추가한 것이 청축입니다. 제가 덱키보드 갈축 쓰고 있는데 괜찮아요. 갈축으로 쓰실거면 요걸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키보드는 기성품 끝판왕으로 불리는 키보드입니다.) 그리고 키보드는 조이 쪽으로 가셔서 해보시는 것이 더 좋을거에요. 가격이 비싸네요.ㅠㅠ 와! 뭔가 하고 네이버 검색하니깐 17만뜨네요. ㄷㄷㄷ 저도 아이 쓰는데 구매욕구 들긴 하네요.. 말고 다른 종류는 값이 더 올라가나요? 제가 알기로는 보통 유명한것은 사의 기법을 대부분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거기서 부가기능이라던지 뭐 led 기능이라던지 해서 올라가는..
전 회사퇴근하고 영화있으면 가서 봄! 혼자로 가도 아무도 신경안써요..ㅎ 아무도 신경안쓰는건 아는데.. 제스스로가 청숭맞아서리;;;; 극장안에 달랑 나혼자 영화본거 또 자랑해야겠네요.ㅎㅎ 전 혼자 에이열에서... 매 주 보는데욤 ㅋㅋ 신경 잘 안씀.ㅎㅎ 사실 눈이 좀 안 좋아서 제일 앞자리 ㅋ 영화혼자보는거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정작 본인만 주위 신경쓰죠. 혼자보는게 집중이 잘되서 같이 간다는 애들을 일부러 떼어놓고 가기도 해요. 전 회사퇴근하고 개봉영화있으면 퇴근길에 보고 집으로들어 갑니다. 처음에야 어색하지 2번 3번째되면 아무런 생각없습니다. 가서 그냥 한명이요하고 콜라 하나사서 들어가영화보고 끝나면 햄버거 하나 먹고 집으로 가시는걸... 저희 아파트 바로 아래 연결되는 곳에 백화점이랑 멀티플렉스 있어서 심심할때 혼자 가서 보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