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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사가 많아서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몇 년 전에 마우스 사용하다가 더블 클릭 안 되는 문제가 있어서 현재 집에 그냥 놔두고 있는 상태네요. 그래서 집에 있든지 101강 아무튼 기억이 안 나는데 몇 달 정도 그냥 놔두고 있다가 오버워치 안 하고 유튜브 보고 있는데 관련해서 좀 더 고쳐서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국내에서 AS는 힘들다 싶어서 사설을 쪽으로 이용해볼까 싶은데 어떨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부자가 함께 자가수리 해 보는 것도 괜찮지만 유튜브에서 자가수리 영상 많이 올라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더블클릭 문제로 검색되는 마우스대면 대부분 옴론차이나 스위치 여기에 후아노 백축 핑크축 스위치 교체했는데 스위치는 축구 하는게 괜찮은 것 같고 유튜브 검색해 보면 그네 수리하는 영상들도 찾아볼 수 있으니 고난도 보내져 아파 작업 같은..
컷앤컷 돌외랑 더블에 관해서 컷앤컷 돌외랑 더블에 관해서 알아볼만한게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대충 감만 있어도 무언지 알수가 있는거죠. 일단 좀 줄이고자 마음 먹고 시작할려고 한다면 챙겨볼만할겁니다. 아무래도 혼자 이래저래 오래가는 듯해도 얼마가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그만큼 힘든 고민이라는 거죠. 좀 뺀다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따로 챙겨볼만한게 있나 찾아보기도 하는데 그때 참고해두시면 될겁니다. 일단 구성은 컷앤컷 더블이랑 돌외로 되어 있는데 더블 같은 경우는 지방으로 합성되는걸 억제해주는 도움이랑 장내 유해균억제등 장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돌외는 몸속에 쌓이지 않게 도움이 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더블에서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이 도움이 되어주는거고 장기능 개선에는 프로바이어틱스로 장내 유익균을 ..
먼저 나오고 1080p 한참 후에 나오는 경우가! 요즘 4k까지 나오는 것 같은데 모니터 기본 2081테니까 인터넷에서도 훅 광랜을 텐데 절망하지 720p 모니터 쓰는 사람도 있는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영상 관련해서 본다면 720p 많이 사용하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720p 언제 먼저 나오고 1080p 한참 후에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하얘 경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차이가 있지만 아무래도 1080p가 화질이 좀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겁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거지 모든 영상을 모니터로 보는 건 아니니까 영상 소비가 주로 모바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용량 문제도 있고 영상 말씀 중에 난 아무래도 인코딩이 더 빠르고 관련해서 이래저래 많은 종류들이 있기 때문에 찾아보는게 아닌가 싶은..
사방이 막힌게 수도 있다고 하던데 쿨러를! 케이스 팬 어느정도 전면 후면 조금은 온도 대체로 괜찮은 것 같은데 케이스 교체하고 계속 사용할 수 있어 나 기존의 케이스 장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미리 설치해서 사용해 봐도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CPU 팬 케이스에 따라서 장착 가능한 쿨러 관련해서 악이 있으니까 미리 원하는 쿨러높이 나 규격을 알아보고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장착이 가능한지 알아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용하는 케이스가 165mm까지 지원하는데 그리고 컬러가 큰 거라면 메인보드나 튜닝여부 그래픽카드 등에 따라 저도 간섭이 새겨져 있습니다. 동일한 사양에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관련된 글을 올린 것도 있으니까 참고에 보면 되고 어떤 경우는 파워 뒤에 콜로 한 개만 있고 사방이 막힌게 수도 있다고 하던데 쿨러를 어느정도 사용하는지는 절파..
옛날컴퓨터 달려있는 500기가 정도로 가만히 보니까 용량이 얼마 되는지 모르겠지만 드라이버 관련해서 나머지는 기존에 연결 되어 있던 거 하드디스크 설치하고 고장 날 수 있는가 관련해서 점검 빨리 하겠더라고요. 아무튼 컴퓨터 500기가 정도 되는데 관련 했다 얼마 정도 되는지 점검해봐야 되는 부분입니다. 디스크 하드디스크 단독으로 검사해보면 되는데 400기가 인식 안 된다면은 하드디스크 문제일 거고 900기가 이상 되는 거 SSD 고장 나서 교환 받았는데 받은게 아무래도 뵙기가 정도 되더라고요. 라벨스티커 전부 900기가 적혀 있었는데 실제 내용물은 뵙기가 지금도 요거 하드디스크 진단도구에서 120기가 모델 번호 확인하고 교환된 제품 다시 한번 결혼 받았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옛날컴퓨터 달려있는 500기가 샀는데 하드디스크용량부족 해서..
액세스 제어 목록에서 플러스 눌러서~ 어디에서 찾아보니까 로그인 로그아웃이 나 계정 관련 메뉴가 있어야 하는데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예 계정 개념이 없는 줄 알았는데 어디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클라이언트에서 일단 PC를 설치해 봤는데 로그인을 안 했는지 몰라도 숫자 관련해서 번호도 확인하고 있는데 이상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찾아봐도 못 찾게 되는 것도 있고 설정에서 로그아웃이 나 계정 관련해서 전혀 없다고 이야기하고 주소록은 프리미엄 사용자 전용으로 나오더군요. 계정 이라기보단 별칭으로 접속이 되는 것 같은데 설정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리고 별칭 선택해서 이름을 만들면 됩니다. 작명식 이게 중복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으니까 중복을 피해서 만들면 뒤에 자동으로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접속할 상대를 지정 하고 싶다면 보안에서..
아무튼 디스플레이 등록 정 부장을 이용해서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창이 테마나 보면은 화면배색 바꿔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윈도우 7에서는 바탕화면으로 클릭 해서 들어가거나 제어판에 디스플레이 항목이 있는데 윈도우 집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시작메뉴에 설정 시스템에 보면 디스플레이 항목이 있지만 내용이 간단하고 등록 정보 같은 건 안 보여서 찾아보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화면배색 조정하는게 윈도우 10 설정 그리고 개인 설정을 통해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윈도우 7에서는 같은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 창을 통해서 고유하게 작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윈도우 10에서 디스플레이 정보 창을 통해 화면 배색을 조정하려면 어떻게 찾아가 봐야 되는지 알아 봐야 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구체적으로 윈도우 10 화면 배색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 건지 파..
풀로드에서 70도 정도면은 무난한 온도인데~ 아무래도 걱정해야 될 필요가 있을까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그나저나 1060 아직 충분히 좋은 그래픽인데 바꾼다 하니까 그렇게 생각할 때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좀 높은 거 같이 모이고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면 30도 높아도 40도 올 것 같은데 50도 이상이면은 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케이스 팬들이 속도가 좀 높여 보고 그래픽카드 팬속도를 좀 조절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게임 하기 전에 30도 정도 나왔다고 한 뒤로 더 떨어지진 않더라구요. 10속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풀로드에서 70도 정도면은 무난한 온도인데 그리고 게임 안 할 때 온도는 신경 안 써도 될 겁니다. 컴퓨터도 오랜만에 좋아하다 보니까 신경 쓰게 되는 부분이 좀 있더라고요. 불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