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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풀로드에서 70도 정도면은 무난한 온도인데~

아무래도 걱정해야 될 필요가 있을까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그나저나 1060 아직 충분히 좋은 그래픽인데 바꾼다 하니까 그렇게 생각할 때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좀 높은 거 같이 모이고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면 30도 높아도 40도 올 것 같은데 50도 이상이면은 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케이스 팬들이 속도가 좀 높여 보고 그래픽카드 팬속도를 좀 조절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게임 하기 전에 30도 정도 나왔다고 한 뒤로 더 떨어지진 않더라구요. 10속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풀로드에서 70도 정도면은 무난한 온도인데 그리고 게임 안 할 때 온도는 신경 안 써도 될 겁니다. 컴퓨터도 오랜만에 좋아하다 보니까 신경 쓰게 되는 부분이 좀 있더라고요.




불러들일 때 55도 정도 되는데 순간 높게 온도가 나오는 경우는 68도까지도 나온 적이 있었죠. 지금 보니까 그래픽카드 팬 원래 돌아가다 안 돌아가다 하는 것 같은데 예전에 본체에는 막혀 있어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팬 두 개가 돌아가다가 멈추다가를 반복하는 것 같더군요.

보통 제로팬이라고 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특정온도를 기준으로 높아지면 돌고 낮아지면 멈춰 놓은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온도가 많이 떨어져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아무래도 사용하는 컴퓨터 열 보면은 운동 안 좋게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그러한 부분을 조절해 주는 거라고 보면 될 겁니다.

계절에 따라 온도에 따라 어느정도 컴퓨터 부품이나 본체 내부에 영향을 주는 부분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잘 생각해 본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되면 무난하게 컴퓨터 그냥 사용하면 되는 거지요. 어떻게 보면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인데 온도에 대해서 그렇게 민감하게 생각해도 되냐 싶은데 온도가 많이 올라가다 보면 컴퓨터가 뻗어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관리를 어느 어느정도 해줄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