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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집에서 밥을 해 먹을까? 아님 나가서!

주말에 역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집에서 밥을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밥을 먹을지 나가서 먹을지 아니면 시켜 먹을지 걱정인데...


이 동네에서는 시켜 먹을 만한 음식점 2만 당하게 없다는 것이 걱정이네요.


아무래도 나가서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현명한 방법인 것 같고 집에서 음식을 해 먹잖아 아무래도 번거로운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찾아보니까 더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 라면서 있던데 요리는 갔다 나더라도 재료를 자기 위해서는 하나둘씩 마트에 갔다 와야 하고 또한 소량으로 판매 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고 나면은 자료들이 많이 남고 똑바로 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저희들이 상하게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혼자 먹기에는 조금 귀찮은 코디 정리 할 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동네가 좀 더 좋은 동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늦게 올까 하는 식사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가장 큰 걱정이긴 한데 앞으로는 집에서 해 먹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현명하고 바람직한 자취 생활을 위해서 앞으로도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 주도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