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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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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고싶던 영화들 제목 저도... 한국영화는 명량은 그나마 볼만했는데, 해적이 cg도 그렇고 중간 중간에 리도 끼얹어서 ㅜㅜ 비긴어게인 헐 부다페스트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메리칸 허슬이 최고였습니다. 혹성탈출: 반격의서막 엑스멘 한번 봐야겠네요..ㅋㅋㅋㅋ 캡틴아메리카 가오갤 엣지오브 투마로우 엑스맨 제 순위 ㅋㅋ!! 끝까지간다 괜찮지 않았나요?.!! 저도 1위는 엣지 오브 투마로우지만 개인적으로 끝까지간다에 2위는 주고 싶네요!!
전 예선이야기 안하고 본선 전 예선이야기 안하고 본선이야기 한건데..... 예선에선 저도 잘햇다는거 인정하는바입니다만... 헐...본선은 안 봐서;;; 비가 우승했는데 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저도 이거 공감.. 그래서 물어본거.. ㅇ_ㅇ 그게 가능하면 왜 언론에 쉽게 휘둘리겟음 ㅋㅋㅋㅋ 정말 소수나 그정도의 판단 가지고 있는거지!! 어디서 누가 자료 하나 만들어오면 그거만 보고 와 저랫구나 나쁜이들이네 이러는게 네티즌의 현실인데요 ㅋㅋ 냄비라고 그러는게 아니죠 ㅋㅋㅋ 당해서 글 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한데 카페에 애정이 있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그냥 아무것도 들고가지 마세요. '나는 밥을 먹고싶다!' 라는 마음가짐.. 그져 탈 안나고, 덜 지치는 몸만 있으면...... 그냥 아무것도 들고가지 마세요.. 시계? 훈련소에서 시간 봐서 뭐해요..자대배치 받으면 px에서 싸게 파니 그때나 사셔도 되요.... 자신감 패기 열정 그리고........ 나는 그리웠다.. 저는 집앞이 cgv 아이맥스 땜에 cgv 이거제외하고 딴 이유는 없네요.. + 사람들이 팝콘이 맛대요. 데는 ㅋㅋㅋㅋㅋㅋ v가 할인이나 혜택또는 서비스가 더 좋을걸요? 그리고 가장 개체수?도 많구요 ㅋ 갠적으로 v가 대부분 역근처에 한두개씩있어서 찾기도 쉽고 포토티켓때문에 이용하는데 ㅋ 데보다 V가 활인 폭이 더 커서.. 말기 전증으로 등급 받아서 봐요.. 참고로 적립률은 데가 더 좋습니다... VIP 보다 데 VIP 되기..
저도 똑같이 아버지가 보시는곳에? 헉.... 음.. 예전에 일이지만.. 우리 아버지가 양말 벗어두고 팽겨 쳐 두시길래.. 저도 똑같이 아버지가 보시는곳에 양말 벗어두고 다니는걸 몇일 하니까! 그뒤로 안하시더라구요. 그건 뭐 정도에 따라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사파 빌드 정도로 나름 쓸만한 구석이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겁니다. 물론 1승을 위한 최선은 아니겠지만... 글쓴이의 이야기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듯. 다른 사람들과 같이 게임 할 때 잘하고 못하는 건 괜찮으니 최소한 게임에 대해 이해를 하고 게임하자는 이야기 같은데요. 본문의 내용처럼 게임하다보면 '아 저 사람은 방법은 아는데 손이 못따라간다'와 '저 사람은 아예 방법조차 모르는구나'로 크게 나뉩니다. 전자는 그럭저럭 이해하며 같이 해쳐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후..
판타지 세계관에 대한! 판타지 세계관에 대한 책에서 위와 같은 의문을 해소하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마법사는 우리가 RPG 게임에 보는 마법 남발하는 마법사가 아닌 현자(지식인)에 가깝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더라구요. 그분께서 자세하게 알려주셨네요. 소설 보면 그렇게 나와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영화 감독판을 보면 간달프나 사루만이 파이어볼같은 마법을 종종쓰더군요. 그건 우리가 흔히 접하는 한국판타지소설 자체가 대부분 배껴낸 소설들이라 마법사란 개념이 너무 획일적으로 잡혀서 그렇습니다. 1써클이니 이런 거 쓰는 거 자체가 원래는 돈법사한테 걸리면 저작권 내야 하는데 고소해봤자 돈도 별로 안 떨어지니까 방치해두는거죠. 외국에서 그러다 걸리면 털림! SF 판타지 작가들마다 마법사들의 영향력이나 개념은 다 다르고요. ..
두려움이나 외로움 따윈 잊어버리고! 경비라든가, 식비라든가...아직 노하우가 안쌓이신거 같네요.. 혼자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거죠~ ㅎㅎ 재밌겠네요. 두려움이나 외로움 따윈 잊어버리고,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을 만끽하세요.. 나이들면 혼자 여행하고 싶어도 특별한 경우빼곤 못한답니다. 이런거 보면,,, 꼭 외국 귀족, 중산과 조선의 평민과 비교하던데,,,,,ㅋㅋㅋ 뭐하는 건지, 하긴 그나라들의 민초들에 대한 자료가 그다지 알려진건 적으니! 서민들은 별다른 반찬 챙기기 힘들어서 밥그릇만 냅다 크지 않았나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뎅.... 네 맞아요! 주식인 곡물만 많이 먹죠...;
혼자보러 가는데 영화에 몰입이 잘됨! 혼자보러 간적도 많고... 동생이랑도 자주 가네요.. 연애중일때는 여친이랑도 많이 갔고.. 개인적으론 혼자 영화보는건 아무렇지 않은데 남자 둘이 보는건 질색합니다;; 제 뒤에 혼자 오신 남자분 있었는데 그냥 자연스럽더라고요. 영화 관련 직업 때문에 왔나 싶기도 하고.혼자보는게 최고입니다.ㅋ 저도 처음 혼자 갔을때만 좀 그랬지(사실 두근두근) 이제는 뭐... 그냥 일상이네요. 그렇군유 ㅋㅋ 참고해야겟음! 평일/주말 첫회 시간에 가보시면 혼자보러 오는 남녀분들 많습니다. 요즘은 딱히 이상한건 아니져. 단지 오후시간대에는 아무래도 2인 이상이 더 많긴 함.. 모바일 멤버쉽 연6회 관람이 가능해서 가끔 혼자보러 가는데 영화에 몰입이 잘되서 좋더군요.. 옷차림이 집근처라 대강 걸치고만 온 것 같은 느낌이었음. 아..
전 회사퇴근하고 영화있으면 가서 봄! 혼자로 가도 아무도 신경안써요..ㅎ 아무도 신경안쓰는건 아는데.. 제스스로가 청숭맞아서리;;;; 극장안에 달랑 나혼자 영화본거 또 자랑해야겠네요.ㅎㅎ 전 혼자 에이열에서... 매 주 보는데욤 ㅋㅋ 신경 잘 안씀.ㅎㅎ 사실 눈이 좀 안 좋아서 제일 앞자리 ㅋ 영화혼자보는거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정작 본인만 주위 신경쓰죠. 혼자보는게 집중이 잘되서 같이 간다는 애들을 일부러 떼어놓고 가기도 해요. 전 회사퇴근하고 개봉영화있으면 퇴근길에 보고 집으로들어 갑니다. 처음에야 어색하지 2번 3번째되면 아무런 생각없습니다. 가서 그냥 한명이요하고 콜라 하나사서 들어가영화보고 끝나면 햄버거 하나 먹고 집으로 가시는걸... 저희 아파트 바로 아래 연결되는 곳에 백화점이랑 멀티플렉스 있어서 심심할때 혼자 가서 보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