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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눈이 날카로우시네!! ㅎㅎ 오늘 관리 관련해서 교육 듣고 왔는데 그 강사분이 그러더라... '안타깝지만 제 자녀들은 물론 여러분들 자녀들도 이에서 일자리 찾기 정말 힘들거라고..' 와.. 저분 보는눈이 날카로우시네 ㅎㅎ 진짜 나를 모르는 인간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해서 학점, 취업, 경험들은 가시적인 것들이죠.. 그 근원은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걸 여러분은 아십니까 ? 알길 원하시는지? 그럼 사람을 뽑을 때 뭘보고 뽑나요. 같으면 토익 150점짜리하고 800점짜리 있으면 누구 뽑나요. 컴퓨터 자격증 2개 가진 하고 하나도 가진거 없는 있으면 누구 뽑나요. 내가 어떤지는 보여줘야죠.. 진실한 글이네요. 그냥 그대로 다 받아들여져서 고개가 끄덕여지는군요.. 주말에 낮잠을 자도 잔다는 말 함부러 못하는 점, 자기소개서를 쓰..
예비군들보고도 빼서 입으라함. 군번줄 전역후 전투복상의 주머니에서 뺀적이 없어요. ㅎㅎ 물 몇 좀 챙겨 가세요. 잠옷 챙기세요. 이거 중요합니다. 잠옷없으면 남탕속에서 팬티바람으로 자거나 군복으로 자야함. 음...슬리퍼는 부대마다 다른 안주는곳도 있어요. 옷만 챙겨가도됌. 글고 휴대폰 달라고도함 예비군 아저씨중 작년에 만나던 아저씨가 술가졌갔는데, 못먹고 뺏김..ㅠㅠ 내년3년차에는 소를 꼭 챙겨가겠어 ㅋㅋㅋ.. 전투복 꼭 넣어서 입으세요.. 그래여 예비군 다운겁니다. 작년부터 신형전투복이 상의빼서 입는거라서 예비군들보고도 빼서 입으라함. 그 전년에 넣어서 입으라할때는 다 빼서 입던데, 작년에 빼라니까 또 넣고있음.ㅋㅋ 가장 중요한 걸 다들 안적으셨네요. 민증요. 신분증 까먹는 분들 많더군요. 그리고 제가 마지막 동원 때부터 여비를 은..
나의 생각을 존중해 줄 거라 생각 제가 오래했고 사장님은 이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어떤곳에선 사장님보다 제가 더 잘 알긴하죠. 처음에 사장님이 저에게 일 배웟으니.. 님이 이 일에 어느정도 필요성을 느끼는지를 잘 모르시는거 같으시면.. 두달 정도 일하고 나서, 예전에 받던 시급에 생활이 그렇게 맞춰져서 그것보다 못 받게 되서 생활이 힘들어 졌다고 말하세요. 사장님이 정 올려주시지 못하시면 그만 둘 수 밖에 없다고 하시구요.. 그래도 잡지 않으시면 그냥 그만두세요.. 나중에 그만 두고 후회하겠죠. 하지만 합리적인 사장이라면 2달 돌아가는거 보곤 님이 진짜 필요한 일손이라 생각하면.. 님의 생각을 존중해 줄 거라 생각됩니다. 사장이 못준다고 하는데.. 법이 정한 최저임금 이상만 주면 그 이상금액에서 얼마를 주던 그건 계약의 문제니까.. ..
티브이 프로는 본방 보는게 정상임. 심지어는 영화가면 보지도않은 영화 후기보고선 했다고! 당연히 후기면 영화 줄거리나 정보가 포함될수도 있는것을, 보고픈 영화면 줄거리나 평점정도만 참고하고 극장을 가야지요. 리뷰 보고 왜 스포냐 하면 어쩌란소리. 더군다나 특히 티브이 프로는 본방 보는게 정상임. 영화야 지속성이 강해서 민감한부분이 될수있지만, 티비프로는 그냥 본방보거나 이삼일 이따 보기할거라면 정보 유입을 알아서 차단하삼. 물론 누구 말씀처럼 방송같은 전달력 강한 매체에서의 정보전달은 스포성이 강하죠. 일단 일반 상식에 준해야겠죠. 누가 딱히 정한 기준이 없으니 일반 상식으로 생각하여, 애매한 경우 말고 진짜 뭐 식스센스 같은건 모른인거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세상이 다 아는데, 그 외에 일반 인문상식 같은거! (삼국지...이건 진심인듯..
주변 분위기가 공부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그런 좋은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국어의 재미가 뭔데요?;; 재미는 외국을 쓸 일이 있을때만 존재합니다. 문법책? 재미없죠. 쉬운 이야기책? 아이들 수준보다 낮으니 재미없죠. 아이가 공부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거나 외국 쓸일이 있거나 해야 흥미를 느끼죠.. 그냥 회화 쪽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을듯요. 듣고 보니 그렇네요. 근데 회화는 더더욱 불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ㅜㅠ 회화를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건 힘들죠...영어 좀 한다는 부모들도 발음이 좀 그닥이기도 하고요. 보낼 상황이 아니라면 애니나 그런걸로 어케...흠;; 어렵겠네요. 만화보여주거나 그림동화책 보여주면 될 타입이네요. 그냥 시키지 않다가 애들 데리고 도서관을 자주 놀러 가세요. 바람을 잘 잡아줘야 합니다. 애들은 재미가 없고 보..
배고플때마다 냉장고에서 냉수 꺼내서? 176에 92이면 좀 지셨겠네요. 체형은 1년 두고 바뀐다고 보셔야 해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요. 저는 물 했습니다. 뭐냐면 식전에 물을 2컵정도 마시면 포만감이 오르는데. 그때 식사량을 공기밥 반정도로 줄이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반찬을 좋아해서, 짠거랑 반찬의 양은 거의 신경 안썼어요. 어차피 채소는 섬유질이 대부분이라 몸에서 흡수안되고 다 나와요. 나트륨이 직접적인 열량이 있지도 않아서 그냥 반공기 맛있게 먹고 배고플때마다 냉장고에서 냉수 꺼내 마셨습니다. 보리차가 맛있어요. 낮에는 땀나면 기분 안좋아서 밤에 혼자 밤공기 마시면서 뛰었어요. 별도 보고, 바람도 느끼면서 그냥 달리는게 좋아서 하루에 30~40분 안쉬고 달렸습니다. 집에 와서 씻고, 내일 할일 점검하고 바로 12시에 잤거든요. 건..
결론이 늘 되풀이 하는거 보면? 애초에 키워가 목적이라 이런글 써도 무시함. 애초에 흡연자는 라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인간들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를 배려하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 스트레스 풀기위해 대상이 필요한것 뿐이에요. 결론이 늘 되풀이 하는거 보면 답이없죠. 저도 흡연자지만..이 글은 좀 그렇네요. 근데 저 금연한지 5일 됐어요. 때부터 약 15년을 피웠는데...나름 참을만 하네요. 잘못알고 계시는군요. 그동안 공존이 아니라 해왔던겁니다. 예전부터 국민건강에 대한 정책이 하다보니, 흡연에 의한 각종 질병에 대해 주도하에 필요한 보건교육도 미비했던겁니다. 간접흡연의 위험성이 예전부터 알려져왔다면, 일찍부터 실내 흡연이나 공공장소 흡연에 대해 크게 반발했겠지요.
이름 부르면 마지못해 나오는 경우도~ 배 고프다고 하면 잘 주니까 그러는 겁니다? 배 부르게 주면 안된다능? 그냥 많이부어놓고 알아서 먹게 하고있어요. 문제는 그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무관심한척 하면 알아서 나올겁니다 암놈인가요?? 임신하면 안전한 보금자리 찾는 다고 하던데. 간식 캔 따는 소리는 자다가도 듣고 온다고 하니 간식 캔으로 유혹하세요. 원래 고양이는 시크한맛에 키우는거죠. 본분을 망각하지마세요. 개냥이로 만들구싶으면 관심을 잘가져줘야함. 밥도 사람 먹는것처럼 삼시새끼 꼬박꼬박 물도 사람마시는물주고 스트레스 안받게 같이 놀아줘야되고 그래야 개냥이가됨.. 울 냥이 꼬꼬마 시절부터 이쁘다고 물고 빨고 핥고 다 하는데도 도도시크합니다. 장농 속, 쇼파나 서랍장 가구 뒤, 욕조 안, 세탁기 통, 식탁 의자 위, 커텐 뒤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