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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영화이야기

티브이 프로는 본방 보는게 정상임.

심지어는 영화가면 보지도않은 영화 후기보고선 했다고!

당연히 후기면 영화 줄거리나 정보가 포함될수도 있는것을,

보고픈 영화면 줄거리나 평점정도만 참고하고 극장을 가야지요.

리뷰 보고 왜 스포냐 하면 어쩌란소리.





더군다나 특히 티브이 프로는 본방 보는게 정상임.

영화야 지속성이 강해서 민감한부분이 될수있지만,

티비프로는 그냥 본방보거나 이삼일 이따 보기할거라면 정보 유입을 알아서 차단하삼.





물론 누구 말씀처럼 방송같은 전달력 강한 매체에서의 정보전달은 스포성이 강하죠.

일단 일반 상식에 준해야겠죠.





누가 딱히 정한 기준이 없으니 일반 상식으로 생각하여,

애매한 경우 말고 진짜 뭐 식스센스 같은건 모른인거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세상이 다 아는데,

그 외에 일반 인문상식 같은거!





(삼국지...이건 진심인듯...나중에는 어디와 됐다고 스포당했다고 소리 할지도)는 모르는게 잘못이 라 봅니다.

스포는 허용범위가 있는것자채가 넌센스 입니다만;;





그런데 사람들이 이름있고 큰데만 가려고하니 취업난이네 뭐네 하는데.

막상 눈을 돌려보면 일자리는 많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