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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뚜껑에 다 표시 해야하나요? 음반판는 순이들을 감당할 수 없음 ㅋ 디지털 음원은 씨스타가 높네여? 순이들을 생각하셔야죠. 돌이 보다 순이가 더 셉니다. 일단이 궁금 저 정도 용량에 적당한거면 깔 이유는 없으니... 어차피 안먹으면 되기땜시... 창이네 뭐네 하는건 과대포장이 문제가 되는건데 이건 좀 경우가 안맞다고 보네요... 아무래도 깊이 읽기 더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오늘은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포장땜에 안보이는것도 아니구요. 꼭 뚜껑에 다 표시 해야하나요? 그럼 어디에 할건데요? 콜라같은 음료수처럼 옆면에 표시할수도 있는데... 젤리라고 꼭 뚜껑에 표시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이 중요하겟죠? 그러면 그만큼 아래를 크게 만들면 되는데 왜 작게 만들까요? 일단 음료수를 많이 먹진 않지만 가끔 가다가 ..
목마를 때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기 피씨에서 주문 했습니다~ㅎㅎ 물맛차이가 약간 잇긴한데 싼물은 싼물대로 맛이 좀 구리긴하죠.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ㄷㄷ 아이시스만큼은 안 좋은 얘기를 들어서 피하게 되네여 ㅎㅎㅎ 다른건 다 마시는! 글쎄요. 저도 집더하기 PB상품 생수를 주로 마시는데...물맛 좋아여; 가격이 왜 천차만별인지는 모르겠으나 동일한 가격으로 합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영 ㅎㅎㅎ 제주도쪽은 솔직히 택배가 반입니다. 다수따위.. 전 천수나 탄산수 이거 셔요. 어차피 다 그 지역 수도물 아닌가요? ㅎㅎ;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어떤 물을 마신다 에 따라서 시원함과 미지근한 미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해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냉장고에서 오래 놔뒀다가 시원하게 선물 마시는 게 어느 정도 설정에서 될 수 있는..
잘못하면 역류해서 물 나오는 구멍이~ 예전에 기억에 몇만원인가? 받았던거 같은데 걍 그거 직접하세요.. 뚤어뻥이나 약품사다가 그걸로도 안될때 부르는게 답.. 얼마전에 핫바나무가 껴서...불렀는데 몇만원 부르시더라구요.. 쭈욱 빨아드리는 기계로 처리가능하면 그정도구요.. 그걸로도 안되면... 액수가 커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하수구 뚫으려고 업자 불렀는데, 부르기전 견적 얼마냐 물어보니 이라더군요. 그래서 불렀는데 뚫고 나서 하는 말이 기름 으로 맊힌건 이랍니다 ㅋㅋㅋ 옵션을 이런데서만 봤는데 오프라인 에서 보긴 처음임 ㅡㅡ;; 가정집 하수구가 대부분 기름기지 그럼 뭐가 있길래 옵션을 거는지 부르기 전에 옵션이 따로 있는지 부터 물어보세요.. 날 도둑이네요.... 그게 뭐가 어렵다고.. 집에 뚫는 도구가 아예 없으신가요? 비닐 봉투 큰거를..
못알아본다는말 들어본듯 어디점같은 곳에서 파는 없는 막걸리 말고, 마트에서 파는 제대로 된 막걸리나 실제 주조장에서 판매하곤 하는 그런 막걸리들이 맛있습니다.. 흠..... 칵테일을 먹어야되겟다요!! 그럼.. ㅜ 막걸리 종류별 지역별 차이가 많이나요!!! 한병 사서 맛보세요.. 비싸지도 않으니 ^^.. 막걸리는 밥!!! 술 안받는 몸이신것 같은데, 맛은 괜찮지만 세상에서 가장 뒤끝 술이 막걸립니다.. 못알아본다는말 들어는 보셨을려나!!! 아하..... 감사합니다 +_+;; 그정도로 못마시고 싫어하시면 막걸리도 똑같애요! 결국 술이에요! 그러지는 마시지 마요! 윗분들은 마치 술맛 안난다는 듯이 말씀하셨지만 결국 술은 술... 알콜맛도 나구 그래요!! 술을 못마시는 정도면 막걸리 잘 마실수 있겠지만 얘기 들어보니... 제가 볼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