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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야기

목마를 때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기

피씨에서 주문 했습니다~ㅎㅎ

물맛차이가 약간 잇긴한데 싼물은 싼물대로 맛이 좀 구리긴하죠.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ㄷㄷ
아이시스만큼은 안 좋은 얘기를 들어서 피하게 되네여 ㅎㅎㅎ
다른건 다 마시는! 글쎄요.
저도 집더하기 PB상품 생수를 주로 마시는데...물맛 좋아여;


가격이 왜 천차만별인지는 모르겠으나 동일한 가격으로 합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영 ㅎㅎㅎ
제주도쪽은  솔직히 택배가 반입니다.
다수따위.. 전 천수나 탄산수 이거 셔요.
어차피 다 그 지역 수도물 아닌가요? ㅎㅎ;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어떤 물을 마신다 에 따라서 시원함과 미지근한 미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해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냉장고에서 오래 놔뒀다가 시원하게 선물 마시는 게 어느 정도 설정에서 될 수 있는 기분이 들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네요.


물론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물의 온도에 따라 시원함이 체감할 수 있는 게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이런 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연구해 볼 수 있는 재밌는 상황이기도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