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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꼭 뚜껑에 다 표시 해야하나요?

음반판는 순이들을 감당할 수 없음 ㅋ 디지털 음원은 씨스타가 높네여?

순이들을 생각하셔야죠.
돌이 보다 순이가 더 셉니다.
일단이 궁금 저 정도 용량에 적당한거면 깔 이유는 없으니...
어차피 안먹으면 되기땜시...
창이네 뭐네 하는건 과대포장이 문제가 되는건데 이건 좀 경우가 안맞다고 보네요...


아무래도 깊이 읽기 더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오늘은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포장땜에 안보이는것도 아니구요.
꼭 뚜껑에 다 표시 해야하나요?
그럼 어디에 할건데요?
콜라같은 음료수처럼 옆면에 표시할수도 있는데...
젤리라고 꼭 뚜껑에 표시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이 중요하겟죠?
그러면 그만큼 아래를 크게 만들면 되는데 왜 작게 만들까요?


일단 음료수를 많이 먹진 않지만 가끔 가다가 오래 걸어 다니다 보면 목이 마를 때 그냥 생수 하나 사서 먹지만 그래도 갈증이 날 때는 포카리스웨트나 환타 콜라 같은 것도 먹고 싶어지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막상 사먹자니 돈도 아까운 생각도 들고 집에 가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말들이 많으니까 용량은 어느 정도 작게 잡아서 간다면 적당하게 맞출 수 잇는 그런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많이 가지고 간다면 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 게 또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