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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디 유효기간이 얼마나될까요? 제가 소장할려고 10년쯤 전에 꿉어둔 시디에꺼 올2월에 공유하고 오늘 시디정리면서 실행하니 다 뻑나버렸네요 하드로 복사하다가 오류나버리고 시디에는 실행은 되는데 중간중간 오류나서 플레이어 종료되어버리네요 이토올린거 다시 받아야겠다싶어서 마이페이지에 올린게시물쪽보니 기간지나서 안나오고 올린 제목도 생각이 잘안나서 오늘 영자언니한테 문의 해서 겨우 찾아서 토렌트 받을려니 1개는 받아지는데 4개는 시더가 없어서 받질못하네요 ㅋㅋ 오늘 하사진진급해서 좋아라했는데 기분이 꿀꿀해져요
경험자로써 살빼는건 등산이 정말 최고입니다. 청바지와 스키니인가? 그거하고 트레이닝벅을 입었는데 허벅지쪽이 답답해요 ㄷㄷ 허벅지살을 뺴고싶은데 어떻게 뺴나요? 자전거 달리기 잘못하면 다리 더 굵어질수 있습니다. 다른 트레이너 분 혹은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분이 댓글 다시겠지만 근육을 잘게 키우기 위해선 가벼운 무게로 여러번 반복할수 있는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허벅지 운동 잘못하시면 다리 굵어집니다 ㅡㅡ;;; 조심하세요 체질적으로 허벅지가 아예 안빠지는 사람도 있더군요 (우리 와이프 ㅡㅡ;;; 결혼식 전에 살 겁나 뺐는데... 거의 해골수준으로... 허벅지는 안빠지더라구요 머 평소보단 빠지긴 했지만 다른곳 빠진량에 비하면..;;;;;) 경험자로써 살빼는건 등산이 정말 최고입니다. 일단 3끼 꼬박 꼬박 챙기시고..체질을 먼저 바꾸시고 꾸준히 하루에 2..
이제 우결이 다시 살아나려나봐요!! 아직까지 존재하다니 대단하네요..; 있는지도 몰랐는데..안본지 벌써 몇년째라... 글쎄요 살아난다고 보기엔 시청률은 너무 처참하던데요 몇주째 게속 하락해서 어제는 5프로대 들어섰던데... 어쩌니 저쩌니해도 우결의 주 셀링포인트는 재미나 웃음보단 20대부터 40대까지 여성층의 판타지 충족에 있다고 보는데... 현재까지로 봐선 그닥 통하진 않는듯 하더군요
단기간에 뺄려면 노가다 곤방을 뛰세요 ,, 일주일.. -.,-;;; 일단 3개월 이상 꾸준히 하세요. 그리고 유산소 운동은 몸(건강)엔 좋으나 몸매셋팅엔 큰 효과는 없습니다. 그리고 몸이 완전히 익숙해져야 요요현상이 없는데 꾸준히 1년이상 하셔야 하고.. 건강을 위해서라면 죽을때까지 하는것이죠.(현대엔 몸을 그다지 움직이지 않으니 어쩔수 없음) 2개월외엔 운동을 하기 힘들다면 2개월간 운동을 하시면서 음식습관을 바꾸시면 운동을 못하는 시기가 와도 일단 지방은 어느정도 뺄수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겨울이 오고 있어서 몸이 지방을 축적하려 하는 시기지만 어찌됬던 효과는 있습니다.) 물론 2개월간 근육을 늘린다고 해서 그다지 효과는 없고 지방역시 그다지 안빠집니다. (무리하게 짧은 기한내에 뺐다는 경우는 대다수 근육축소일뿐, 지방이 빠지는건 아님) ..
G9X 마우스 스위치 내구성 안좋은건지 1년썼는대 518구형 본체하고 연결하는 부분이 됫다 안됫다 하길래 보냇더니 새걸로 보내줌 사용기간은 1년 반 정도 ..한 3-4일 걸리던대요. 난 부산이라.. G9X 마우스 스위치 내구성 안좋은건지 1년썼는대 더블클릭 현상 발생 무조건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얼마나 빨리 교환해주는지 궁금하네요.. 아 내일 서비스센터 전화 하고 월요일에 택배 붙여야 겠네요. 토요일날 오전까지 보내면 빨리 보내주는걸로 기억이 나내요.. 주소만 아신다면..머가 불량인지 적어서 마우스하고 보내면 해결해줍니다 .. 빨랑보내야지. G100으로 게임하자니 스트레스 받아요 예전에 G1마우스 두대 들고 갔더니 바로 바꿔주던데요.
[배트맨감상평]왕십리에서 아이맥스를 처음 보았네요~ 다클나이트라이즈~ 왕십리에서 아이맥스를 처음 보았네요~ 용산은 갔었는데.. 일단 화면 압도적이더라고요.. G 열 중앙에서 봤습니다. 여친님 클릭질 신공으로~^^;; 음향도 아주 좋았습니다. 빵빵 터지는 음향^^ 용산보다 훨 씬 났네요~ 여기까지가 왕십리 간 소감이고.. 개인적으로 전편 다크나이트 참 잼있게 봤습니다. 놀란감독 인셉션도 정말 잘 보았고요~ 다크나이트 라이즈도 나름 괜찮네요.. 물론 조커 역할이 빠진게 흠이지만.. 정말 영화 보면서 전작에서의 히스레저 분의 연기가 그리웠습니다. 물론 베인도 나름 영화에서 충실했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액션씬이 조금 부족한 게 아쉬웠고.. 더 배트인가요? 그 비행기를 좀 더 박쥐모양처럼 날렵하게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배트바이..
오늘따라 치킨이 미친듯이 땡겨서.. 오늘따라 치킨이 미친듯이 땡겨서.. 돈치킨 두마리 치킨을 시켜놓고 무슨일이 있어도 다먹겠다 마음가짐을 하고.. 한마리 먹으면서 맥콜 벌컥벌컥.. 배가 꽉찬이후로 밀키스 한잔마시고 한두조각먹고 손닦고 컴퓨터하다가.. 배꺼지면 다시 음료따르고 한두조각먹고..손닦고 컴퓨터..반복... 나는 사람인가 돼지인가...!!
[영화] 프로메테우스 기대감이 좀 높았지만..; 에일리언의 프리퀄이라해서 기대감이 좀 높았지만..;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봤다면 후회했을 가능성이 100%고 아마 지루해서 졸았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에일리언은 과거 에일리언2를 본다음에 에일리언1을 접했는데 오락성이 좀더 강조되고 액션이 화려하며 돈을 훨씬 많이들인 블록버스터로 흥행에 크게 성공한 에일리언2보단 오히려 에일리언1편이 공포스릴러적으로 훨씬 명작으로 완성도가 높았고 인상적이라 생각하는데..그러나 에일리언2이후의 시리즈는 죄다 별로라고 생각..;; 음 프로메테우스는 에일리언 1편보다 좀더 과거를 그린건데.. 도무지 스토리라인이 에일리언 1을 본 사람에겐 어떤 흥미나 어떤 기대치에도 부응하지 못하는 수준이고 헐리웃이 더이상 아이디어가 없다는걸 실감하는 수준입니다. 시고니 위버같은 액션히어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