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킨

(3)
아버지한테 치킨 사달라고 하려던 참. 그냥 아래 담배 이야기가나와서 올려봤어요.. 무조건적인 비방보다 하지는 말자구요;;; 제목이 잘못된것같습니다. 그자들 아니죠 그 두 사람이죠.. 남자고 여자고 이상한짓하고 있는사람 있습니다... 남자들 여자들 얘기하는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간다면 치느님을 손에들고.... 안그래도 오늘 저녁에 아부지한테 치킨 사달라고 하려던 참...ㅋㅋㅋ 이 글 지금 봤네요 ㅎㅎ.. 왠지 맛이 엄청 궁금하네요~! 밥솥으로 쪄서 케익만드는 레시피들도 많은데 한번도 안해봐서..어떤 식감인지도 너무 궁금하구 ㅠ.ㅠ 먹구싶어요 ㅠ.ㅠ~ 근데 ㅠ.ㅠ 제가 왜 이예요 ㅠ.ㅠ 식감이 음.... 아무래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케이크 보다는 좀 더 촉촉하긴 해요.. 퍼석퍼석하진 않구여.. 근데 뭐라해야하지? 좀 먹다 보면 질척....
있다가도 치킨이나 하나 시켜서 먹어야지..ㅎㅎ 배달 안 쓰는 게 좋아요... 장에 수수료 과하게 받아요. 10 ~ 30%... 결국 음식값 오르거나 양이 적어지거나 할게 뻔해요... 이건 하는 거 없이 중간 유통업체가 하나 늘은 것뿐이라 좋을 게 없죠... 저도 배달은 안씁니다. 당한 건 없지만 별로 좋은 얘기는 못 들어봐서... 저도 배달같은걸 지양합니다.. 보통 매장에 직접 콜해서 주문하는 편이죠... 보통 카드결제를 간단히 하려고 많이들 쓰는데 배달으로 카드결제까지하면 10%는 배달 회사가먹고 부가세 10% 가끔삥땅치는것도 못하고 카드 수수료까지 나가죠. 저희동네는 카드결제하면 배달 거부하는곳도있음...현금결제하면 천원 깎아주는곳도있고... 이건 배달 문제가 아니고 솔직히 그냥 그 가게가 이상한건데.. 배달민족 써봤는데 대부분의 업체들은 그냥 ..
오늘따라 치킨이 미친듯이 땡겨서.. 오늘따라 치킨이 미친듯이 땡겨서.. 돈치킨 두마리 치킨을 시켜놓고 무슨일이 있어도 다먹겠다 마음가짐을 하고.. 한마리 먹으면서 맥콜 벌컥벌컥.. 배가 꽉찬이후로 밀키스 한잔마시고 한두조각먹고 손닦고 컴퓨터하다가.. 배꺼지면 다시 음료따르고 한두조각먹고..손닦고 컴퓨터..반복... 나는 사람인가 돼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