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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아버지한테 치킨 사달라고 하려던 참.

그냥 아래 담배 이야기가나와서 올려봤어요.. 무조건적인 비방보다 하지는 말자구요;;;

제목이 잘못된것같습니다. 그자들 아니죠 그 두 사람이죠..

 

남자고 여자고 이상한짓하고 있는사람 있습니다...

남자들 여자들 얘기하는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간다면 치느님을 손에들고....

안그래도 오늘 저녁에 아부지한테 치킨 사달라고 하려던 참...ㅋㅋㅋ

이 글 지금 봤네요 ㅎㅎ.. 왠지 맛이 엄청 궁금하네요~!

밥솥으로 쪄서 케익만드는 레시피들도 많은데 한번도 안해봐서..어떤 식감인지도 너무 궁금하구 ㅠ.ㅠ

먹구싶어요 ㅠ.ㅠ~ 근데 ㅠ.ㅠ 제가 왜 이예요 ㅠ.ㅠ

 

 

식감이 음.... 아무래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케이크 보다는 좀 더 촉촉하긴 해요..

퍼석퍼석하진 않구여.. 근데 뭐라해야하지? 좀 먹다 보면 질척...하다고 해야하나 입 안에서;;;

촉촉한것과는 좀 차이가 있... 덜익은건 아닌데 말이져 ㅋㅋ;;;

아.. 아무래도 오븐으로 구운게 아니라서 그렇죠...; 수분이 좀 날라가면서 구워져야되는데 맴돌다보니...

그래서 전기솥에 할 때는 중간에 한번씩 열어서 김을 확 날리는 것도 좋아요...

반죽이 조금 남았는데 저거 찔 때는 한번 열어서 김 좀 빼줘야겠어요....

아무래도 취사로 한게 아니어서 그런지 김을 그대로 가지고 있긴 하더라구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