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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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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나온건 하나도없습니다. 플이 돈으로 기술을 사기위해 인수한 업체가 한 두곳이 아닙니다 ^^;;; 마우스, GUI, 노트북, 패드등이 스의 머릿속에서 나왔다? ㅋㅋㅋ 이건 정말 쳤다는 말밖에 할수없네요.. 스에 대해 잘 아시나 본데.. 잡스 팬이세요?? 저것들이 머릿속에서 나온게 아니라는걸 압니다 ^^;; 스에 대해서 아는게 아니라 gui, 마우스, 노트북, 패드에 대한 말이죠... 단순히 돈으로 기술을 사기위해 인수한 업체가 한두곳이 아닌데, 그게 뭐 잘못됐습니까?! 위에 열거한거 중에 생각으로 나온건 하나도없습니다.. 패드 이미 나온거구요. 노트북 이미 다른회사에서 나온거구요.. 마우스 이미 다른연구소에서 시제품 만들어놓은거 아이디어 처서 만든겁니다.. GUI 환경 역시 다른데서 먼저만든거구요. 최고의 상품 개발자는 인정하는..
처음엔 가볍게 서로 만나서 얘기하고 헤어질수있게끔 처음 둘이서 만나면 다른쪽도 긴장하겠죠? 근데 적어도 2~3시간..많으면 4시간이상..... 같이 밥먹고 영화보면서 서로 얘기할려면..이게 부담이 될까요~안될까요??? 뭐!!?? 대학동기나 선후배사이등 서로 알고지낸지 좀 오래되고 서로 공유할 얘깃거리가 있으면 밥먹고 어쩌고하면서 둘이 얘기 오래하는게 나을수도 있지만..... 님같은 경우..그런상황은 아니거 같음.... 처음 둘이 만나게될땐 1시간여 정도로 가볍게 서로 만나서 얘기하고 헤어질수 있게하세요... 뭐 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상대방이 편하게 얘기할수있게해서 시간이 짧은만큼 좀 아쉬운 맘이들도록.. 요게 기본이구요... 만나서 상대가 좀 어색해하거나 말이 적은편이면 안좋은신호일수도..... 내성적이라던가하는 개인차가 분명있긴해도.. 그만큼 앞에..
누구든 자유롭게 생활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누구든 자유롭게 생활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나와서... 누구나 깨어잇는 현실이 되어야함을 말한거죠.. 그 공간이 장소에 있음... 관심없는 사람은 그문제점을 모르는거죠.. 소수의 사람만 문제점인식... 결국 행위의 주체는 다수는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잘못된걸 강행하는거.. 그것으로 분쟁 생기는것을 싫어해서 위치를 만든것이죠... 그래서 회게는 무거운 이야기 못해요.. 싱크홀 말하다 두번 삭제 당함.... 아는사람은 입담아야하고 결국 모르는이들만 많아지는 현상.. 내가 알기론 월드의 문제가 아니라 호선지을때 문제로 알고잇네요.. 그래서 2년전쯤에 싱크홀 문제로 서울시에 서류화가 올라왓는데 그걸 무시햇다고 본거같네요...
상대자로는 우선순위로 제외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보편으로 빚이 있음 전 그냥 친구로는 생각해도 상대자로는 우선순위로 제외 할듯요. 그것도 보니까 잘은 아니고 생계형도 아님 자기 살것 사고 놀려고 받은것 같은데 제 주위에 저런 남자 여자 봤지만 생각이나 마인드가 좀? 그냥 다른사람 만나세요. 그리고 물고 늘어질것 같으면 그냥 카메라 그런거 걍 주고 헤어지세요 왠지 그것 받을려다가 더러운꼴 볼 것 같네요; 다른거 다 볼필요없고 있다는 시점에서?
휜수염배에 탓던거지요. 마지막 말은 루피의 공격이 듣질않으니 냉정해지면서 과거에 로우가 했던말을 떠올리는거 같습니다. 드플라밍고의 약점같은..그리고 티치에 대해서 말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티치가열매두개를 먹은게 아니고 어둠어둠 열매 능력으로 흔들흔들열매를 흡수한거지요. 티치는 어둠열매를 먹고 강한악마열매를 차지하려고 휜수염배에 탓던거지요. 그러니까 몸이 이질적이라서가 아닙니다 어둠열매 능력때문입니다. 로우가 오페오페 열매 최강 수술을 루피에게 시전. 루피는 임펠다운에서 깎인 회복. 사보와 루피가 도피 격파. 도피가 쓰러지면서 루피에서 엄청난 사건의 실마리를 말해주는데.
일방적으로 연락 끊은게 지금은 조금 후회되지만! 예전에 만나던 사람이 자주 술취해서 전화하고 다음날 사과하고 그런 식이었는데, 나중에는 정말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질때도 전 날 술마시고 그 다음 아침에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그냥 알았다고 하고 그대로 연락을 끊었던 기억이. 생각해봐도 저도 그렇게 일방적으로 연락 끊은게 지금은 조금 후회되지만 그 당시에 제가 너무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보고 그 때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마 그분은 걱정하다 지치셔서 그런듯 하네요. 술 많이 마셔서 몸에 좋지도 않고요. 더군다나 필름 끊길 정도라면 언제 무슨일을 당해도 뭐........ 상대로서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을거 같아요.
돈 없으면 자연히 위축되고 그러다 보면.... 공감... 돈 없으면 자연히 위축되고 그러다 보면.... 돈 없어도 눈치안보고 편하게 만날 친구 한둘 있으면 그나마 위안이 되겠군요... 그렇죠 돈없을땐 매번 얻어먹을수 없어서 걍 안 나가게 되네요 서로 가는 길이 달라지는거죠... 어쩔 수 없는.. 학생일때 친했던 개때 친구들 졸업하면서 절반 떨어지고 군대가면서 또 절반 떨어지고 취직하면 또 절반 떨어지고 결혼하면 또 절반 떨어지고 40대가 되면 주위에 친구 몇 명 없죠
창문 닫아둬야 하나요? 열어야 하나요? 어제 뉴스에선 조금씩은 열어두라 하고 오늘 뉴스검색해보니 꽉꽉 닫으라고 하고 신문지와 테이프 이야기는 많은데 정작 닫아야 할지 열어야 할지 정확히 말해주는곳은 없군요..-_-;;;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열어두려면 싹 다 활짝 열어두시고 닫아두려면 싹 다 닫으세요. 바람이 빗겨가게 하든지 저항을 없애든지 해야됩니다. 열어두면 테입 붙이지 않아도 안깨집니다. 다만 비바람일경우 집안에 빗물이 들어오게 됩니다만.. 그리고 베란다 밖문과 안쪽 문 모두 열어야 효과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