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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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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중요한게 아니라!! 직장생활이 중요한게 아니라 평소에 폰 많이 하냐가 중요한듯 싶네요... 전 한달에 2기가도 겨우 씁니다.. 와이파이 전혀 안씁니다.. 직장에서 맛폰으로 티비나 영화보는건 아니잖아요. 거기다 회식하고 야근한다고하면 밤늦게 퇴근할건데... 하지만 전화통화는 많이 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고, 와이파이없는곳으로 출장나갈수도 있어서... 그때그때 달라요!!! 전 와이파이만 2~30GB정도 쓰는데 와이파이를 집에서밖에 안쓰거든요..~ 데이터는 한달에 2~300MB정도 쓰는것 같네요. 아직 학생이지만 저처럼 밖에서 별로 안쓰신다면 별로 안나올듯 해요~ 전 가게 집 둘다 공유기로 와이파이 쓰고 있어서... 걍 표준제 쓰고 있어요. 데이터 쓸일이 별로 없어서 데이터요금제로 변경할 일도 없네요. 50%이라서 데이터요금제 ..
조루 자가치료 및 발기부전치료제 종류 가격 등~ 조루 자가치료및 발기부전치료제 종류 가격등 집에서 할수있는 운동법으로 극복해봅시다. 2년동안 잘 살아오던 월세를 마무리하고 나름 좀더 부담없는 곳으로 옮기기로 결정하고나서 아이고~! 어제 이사한다고 무리 좀했더니.. 온몸이 쑤시네요. ㅎㅎ 평소에 운동좀하고 해야하는데.. 접..먹고살려고하다보니 시간이 여유치않네요. 물론 핑계일수도 있겠죠.ㅎㅎ 이번에는 남자들에게 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남성들의 기능에 대해 문제가 생겨서 극복해갈만한 운동방법 소개해보겠습니다. 침대에서의 불만족은 남자에게는 자신감과 연관이 있어서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당연한건가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충분히 조치를 해준다면 이겨낼수 있는 문제입니다. 왜! 헬스장가서 원하는 부분을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만들고 키워나가..
사회생활에서 호칭 및 나이에 관한 이야기 어디서 만났느냐에 따라 다르긴한데..저는 나이어려도 친해지기전까진 존대하는편임.. 사회에서 만나면 말 안놓는거고, 사석에서 몇 번보고 친해져야 말 놓는거에요. 1살차이도 나이땐 선배라고 따지는게 심한거 이해합니다만 둘 다 20살 넘는 성인인데 초면에 말 놓는건 실례죠. 저 대학다닐때 3살 선배 친구들(정작 다니는 대학과 아무상관없는)과 처음 만나고 술 마시는 자리에서 초면에 말 놓고 외모지적하고 갖은 인격적인 말을 했었는데 정말 같이 있는 친한 선배없었으면 면상에 주먹 날렸을겁니다. 우리사회가 위아래 따지고 아랫사람 막대하는게 문화가 심한건 알겠는데 저보다 10살이상 어린친구들 생각이 더 심한거같아 안타깝습니다. 1살 더 먹었다고 해도 맘대로 말을 왜 놓나요? 말을 놓는 것도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허락..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도 세상에는 많음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도 세상에는 참 많습니다. 음...... 게시자는 분명 "멀쩡"한걸 상정하고 물어본건데 이상하게 편찮으실때를 상정하고 말하시는 분들 많네요;; 보통 제목읽고, 글내용은 대충 후루룩 훑어본 채로 글을 달기 때문이죠 -0-; 쿨럭! 그 대표적인 사람이 저같은데요. 밑에 엉뚱한 얘기 써놨네요. 그 대표적인 사람은 접니다!! 저도 자주 그래요. 싼데는 정말 구립니다.. 할머니가 아는분 통해서 들어갓는데도 달에 100이넘습니다. 감당못하고 결국 나왓어요.. 특별한 없으시면 매달 돈드리고 알아서들 살게해드리세요. 제정신 멀쩡한데 그런데 들어갈정도는 아니라는걸. 직접가서 보면 알겁니다..
살기좋다라는건 사람마다 개취인듯!! 살기좋다라는건 사람마다 개취라 바다가 인접한 곳을 선호할 수도 있고 산림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도시와의 접근성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거실 뷰(강이 보인다던지)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강원도가 좋지 않을까요. 토지대비 인구가 엄청 적으니까! 물론 그만큼 대도시 만큼 시설이 좋지는 않겠지만.. 저는 광주 괜찮은것 같은데요. 낚시를 좋아해서 그렇다고 바닷가에 살것은 아니구요. 광주에서 남해까지 1시간 서해 군산까지 1시간 거리라 기점으로 광주가 맘에 들더군요. 노후에 뭘 하면서 살껀지가 문제.. 청주 놀러갈데가 없음.. 일단 노후가 든든해야지 여유도 생기는거라서... 저는 물과 더위에 약해서 강원도 화천쯤 생각합니다. 나중에 퇴직하고 늙으면 거기서 살까하는... 인천 대전 서울 살아봤지만.. ..
사지말정하게 건강한것 얼마나 큰 축복 그게안됩니다. 낮아서공부는무립니다. 의지는 끌어올리지 못한다고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이대로 사는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누군가 어떤말을 했을지 몰라도.. 그말이 구속하면 안됩니다. 벼룩이 통해 넣어두면.. 통에서 꺼내도.. 그 통길이만큼밖에 점프를 못한다죠.. 자기자신에 한계를 만들지 말고 도전하세요..노력하세요. 팔다리 없고 몸뚱이밖에 없는사람도 자신의 꿈을위해 도전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사지말정하게 건강한것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공부를 누구나 다 잘할순없어요.. 잘하고 남들보다 열정을 쏟을수 있는 것이 있을거에요.. 그것을 찾기위해 늘 부딪히고 두드리고 .. 넘어져도 일어나고 힘내세요.. 그게 인생의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중고딩 시절 기회가 있었음에도 골라 철없음.. 대부분 것들이네요; 1.공부를..
집에서 어른한테 술 배우는게 더 나을듯 차라리 밖에서 사고안치게 집에서 먹으라고 하세요. 처음부터 집에서 술배워야 님처럼 안됨. 밖에서 몰래 술먹으면서 통제안되서 처럼 되는거라고.. 곧 방학인가요? 기숙학원으로 보내버리세요.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 있구요. 2주마다 집에 옵니다.금-일 아휴 술냄세.;;당황 스럽군요.; 집에서 어른한테 술 배우는게 더 나을듯. 사춘기때 못 먹게하면 자기친구들끼리 숨어서 먹으니... 어른들한테 배우고 먹어도 친구들이랑은 또 마시죠. 아예 주구장창 술먹여서 질리게 학을 떼는 방법도 술을 파는 가계는 뭐지 아직도 민증 검사 안하는 가계가 있으니 원.;; 친구를 잘못 사귄듯 합니다. 저도 대학교 때 친구들이랑 술먹고 다니고 그래서 지금 많이 후회 중인데요. 남들은 저 술먹고 다닐 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가고 영어점수도..
방황이 길어서 백수생활이 엄청길었음 나라서는 불가능하다고봄.. 사회가 바뀌지 않는이상 할수 있을거에요 꿈에 한번에 다가기는 힘들지만 하나씩 하다보면 꼭 가게될거에요 말한 친구분들 여기 몇명보이네요 취업성공하실꺼에요! 어쩜 말을 이렇게 이쁘게 할까? 열심히 하시는군요. 취업하는 그날까지 정진하시길...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저도 방황이 길어서 백수생활이 엄청길었습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 현재 놀고있는 친구들이랑은 너무 자주 만나지 마세요. 노는것에 익숙해지면 큰일납니다. 그 노력의 대가 언제가는 꼭 보답 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내꿈은 편히 사는거 였는데. 꿈을 못이루었네요. 요세는 하루하루 먹고 ㅅㅏ는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