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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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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노래 부르는 걸 좋아라 하는데 친구들이 노래 부르는 걸 좋아라 하는데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노래방 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목이 아프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랑 술 한잔 먹고 노래방 자주 가는 건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지금 나름대로 노래한 2곡 정도 부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해보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니 만큼 노래방을 자주 간다는 것만으로도 평소에 즐겨 부르는 노래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스트레스를 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간다는 걸 개인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술 한잔 먹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줄게 는 데도 도움이 되어주는 시간이 된다는 건 누구..
아! 노래 부르고 싶어지네! 까는건 원래 쉬움 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찬양할것도 없지만요!!! SM, YG, JYP 3대 기획사 중 개인적으로 노래는 정말하게 이야기다고 생각합니다.. 소시든 에프엑스든 샤이니든 그 정점은 당연히 슈퍼주니어고 (얘네들은 진짜들이 따라부를만한 노래 ㅡ ㅡ) 멜로디도 썩 좋은편은 아니지만 더 큰 문제는 뭔 가사를 그렇게 손발 오그라들게 쓰는 건지 진짜 이해가 안 됨... 3사중 젤린데 뭐가 좋다는건지.? 대부분 사다 쓰는데도 림.!! 때문에 그려진다고 해야하나? 좀 그럼요.. 노래 발성이나 그런것도 너무 올드해서 내년도 이전 손잡고 동요부르는 수준에 잘부른다고 해봐야 그냥 웅얼거리다!!! 하일라이트 소리만지르기에 가사는 무슨이 낙서한듯 함..
본스타트레이닝센터 - 노래,연기학원 정보 및 수강료 등 상담 본스타트레이닝센터 - 노래와 연기학원으로 관련 수강정보 및 수강료등 상담하기 안녕하세요. 가수나 배우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해준다는.. 본스타에 대해 알아봅시다. 국내뿐만 아니래 해외에서도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컬이랑 연기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끼와 재능등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곳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새로운 스타가 탄생되기를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해준다고 하네요.. 수업의 취지로는... 가수나 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기초가 탄탄하고 중요하다고.. 예전에 비해서 실력있는 신인들을 선호하고 있음.. 오디션이나 캐스팅등 진출을 위한 기회를 주기 위한 준비도 필요.. 속성반에서는 삼개월간 발성,발음부터 호흡까지 다양한 실전경험을 기본으로 오디션에 ..
영상을 찾아 보시면 도움이! 쇼에는 안 봐서 모르겠고... 이미 앨범도 많이 냈고 언더에서 실력 인정 받고 있는데 쇼만 보고 별루라고 하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딱히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실력이 없지는 않습니다. 앨범을 들어 보시거나 유튜브에서 라이브 영상을 찾아 보시면 도움이 될거라 봄... 언더에서 실력 인정받은거야 이미 쇼미 예선때 많이 언급된 부분이라서.. 근데 쇼무대에서 너무 별로인 모습만 보여줘서 그러는거죠.. 유투브에서 영상을 찾아 보시면 도움이 될꺼라고 봄... 본선은 못 봤지만 예선은 봤습니다.. 2차 예선은 올패스였나요...아무튼 잘 했습니다.. 3차 예선에선 운동이랑 붙어서 떨어졌죠.. 패자부활전인가 뭔가로 본선 간거로 아는데... 3차 예선에서도 굉장히 잘 했습니다. 떨어졌을때 왜 누구이랑 ..
초반엔 신나는 곡으로 분위기를 띄우죠. 신나는거 부르면 됩니다.. 하지만 일렉기타 치고 있으면...분위기가 막 상상이 됨...ㅎㅎㅎ 아 저노래가 신나는게 아니엇나보군요?? 그럼 신나는 일으로 ㅋ 아님 하나하고, 앵콜앵콜~ 유도하고 신나는거로 마무리... 이왕 하려면 원래 노래방에서도 초반엔 신나는 곡으로 분위기를 띄우죠.. 일렉기타로 말달리자 같은걸로 달린 다음에 솔져 오브 포 같은거 함 쳐주면....ㅎㅎㅎ mcr 노래 말하시는거죠? 선곡이 자리에 안맞는 것 같애요!! ㅜㅜ 이 앞부분 밖에 못친다며 송골매 노래 부르시면 좋아할겁니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 군생활과 사회생활 통털어서 단한번도 실패해본 일이 없네요... 호응도 항상 200%...! 2곡 하신다면 처음은 익숙한걸로 들이대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처음부터 취향 엇갈리면 결과..
목소리도 딱 제 취향인듯~! 지금 빨리 씻고 나가봐야하는데, 아 이노래들 다 들어봐야되는데.. 오늘저녁에 다 정복해야겠어요!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이노래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는 추억의 노래에요. ㅠㅠ 이노래 어디선가 어렴풋이 들어왔던 노래에요!!ㅋㅋ 아? 진짜 오랜만에 여기와서 받길 진짜 잘한거같아요 ㅠ 이런 보물들을 알아가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ㅠ 라고 읽는거 맞나요? 이분 노래 장난아닌거 같은데요?ㄷㄷ 내일 자세히 찾아봐야겠어요. 목소리도 딱 제 취향이고ㅎㅎㅎ 너무 고맙습니다 익명!! The Commodores - Three Times A Lady - Long Version Keren Ann-Not going anywhere 새벽에 듣기 좋다고 생각해요!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거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