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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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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라인 여분 있으면 옮겨보고 사타케이블 교체도! 관련해서 오류가 뜨는게 있는데 바이오스에 들어가서 부팅순서를 바꿔 주면 해결 된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다른 하드디스크 나오는데 c 드라이브에 ssd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드라이브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나서 그런가 bootmgr is missing라고 나오는데 adata가 아닌가 확인해 보고 인식이 되나 파티션이 깨졌나 ssd가 불량을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접근해보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adada 있는 게임 넣어서 사용하는 SSD인데 c 드라이브 용량 ssd가 안 나오더라고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해당 ssd가 잘 인식 되는거랑 어디 있을 것 같아 사타잭이 그래도 안 되면 고장이라고 봐야겠지요. 인식이 된다 하면은 파워라인 여분 있으면 옮겨보고 사타케이블 교체 해보고 아니면 사타포트 위치..
바로 부팅 되는 것도 있고 적당한 수준의 over는 오버클럭 해 보지 않아서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하면은 아무래도 관련해서 많이 알아봐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속도가 빨라지지만 대신 수명은 줄어든다 하는 부분도 있고 온도가 높아지면 많은 사람들이 오버클럭 하길래 궁금해서 관련되어서 어떤 부분이 장단점이 있는지 알아 보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수명 문자가 잘 안 느껴지고 온도만 신경 써도 되면은 나중에 볼까 싶은 생각도 든다 수명이 줄어든다는 걸 느끼게 힘들뿐더러 만약에 줄어든다 하더라도 오버클럭으로 얼른 만족감이 줄어든 것 보다 가치가 높다고 생각해서 않을까 싶은 것도 있더라고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딱히 수명이랑 상관없는 것 같고 대체로 오버할때 주변 부품도 거기에 막기 때문에 고장 쪽이랑 아무래도 상관 없을 듯 싶고 대신 암드 CPU 수동 ..
몇 대는 가능한 것 같은데 윈도우 10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는데 윈도우 10 처음사용자용 fpp인가! 하는게 데스크탑용 노트북용 따로 나오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데스크탑 노트북 둘 다 사용 가능한 건가 싶기도 하고 컴퓨터에 하나씩밖에 사용할 수 없는 건강 예를 들어서 데스크탑 노트북 있으면 윈도우 10 처음사용자용 2개를 장만 해야 되는 건가 모르는 경우가 가끔 있지요. 데스크탑 노트북용 열어 놓고 한 대에 하나씩 사용하면 되는 겁니다. 설치는 2대 해도 관계 없는데 인증은 안됨 안됨 뿐이고 둘 다 리테일 정품으로 장만 한다면 부담이 크니까 가정용으로 막 사용한다면 약간 머리 굴리는 것도 필요해 보이더라고요. 인정 안 하면 당연히 설치 안 되는 건가 싶은 것도 있는데 설치하고 인정할 수 있는데 인증기 넣으면 나중에 인증..
원인이 컴퓨터 문제가 맞는지 가끔 이미지 문제로! 뜬금 없는 곳에서 오류가 남아서 인터넷 도구에서 원하는 대로 돌리고 난 다음에 플래시를 지워도 재설치 갔지만 여전히 접속이 안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것 때문에 일을 못 하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원인이 컴퓨터 문제가 맞는지 가끔 이미지 문제로 서버쪽에서 있는 경우도 있어서 다른 컴퓨터들에게도 정상이라면 컴퓨터 문제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즘은 윈도우복원 기능으로 뒤로 돌려 버리면 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가능할까 하시더라고요. 물론 뒤로 돌릴 때 데이터는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겁니다. 서버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관련해서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갖고 다니면 공유기 초기화 펌웨어 업데이트 등등을 시도해 보는 겁니다. 윈도우 재설치가 빠른 해결..
특정키를 많이 두드리는 작업이 아닌이상~ 키보드가 많이 보니까 한번 고장 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왜 고장이 잘 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키가 안 막히고 나 잔고장이 있어야 바꾸든지 하는데 어떻게 하면 고장이 있었을까 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물이나 음료수 키보드에 끼얹으면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방수키보드가 아니라 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요. 엠브레인이면은 내부 고무가 늘어지거나 삭을 정도로 고장 나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사용량이 많지 않은가 보기도 합니다. 키보드를 물에 담그지 않는 이상 대부분 물이 아래로 빠지게 되고 노트북은 교차로에 받고 키보드 몇 개 고장내 봤는데 물이 아니고 당분이나 음료수 커피 나중에 눌러붙어서 해 먹는 거지만 요즘에는 다 빠지는 것 같더라고요. 특정키를 많이 두드리는 작업을 하거나 게임 같은 거 지속..
안드로이드 서로 호환이 되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 계정 사용하는게 있었는데 본인만 조금 메일이 왔길래 혹시 아이패드에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메일이 온 것 같아서 누가 로그인 한게 아닌가 싶은 걱정도 들더라고요. 스마트폰 태블릿 데스크탑 노트북 이렇게 여러대 기기 한계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걱정하는 건 스마트폰 관련해서는 공인인증서 같은 것이 있다 보니까 그쪽 기기에 복사 된 것 아닌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서로 호환이 되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휴대폰끼리 스마트 스위치라는 앱 같은 걸로 계정 있는데 폰바꿀때 복사가 되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확인 후에 비번 아주 어렵게 바꿔 두었는데 원래 비밀번호 그렇게 쉬운 것도 아닌데 어떻게 눌렀는지 참 신기하구먼 무섭기도 하더군요. 저도 이래저래 계정에 중요성을..
몇 년 동안 계속 운영체제로 사용하다 보니까! 기존에 생각해보면 많은 것들이 있는데 시디키를 몰라도 메인보드 정보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 설치 할 때 시디키 건너뛰고 하면 정품인증이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게 정확한지는 모르겠더라고요. 아무래도 윈도우 설치하고 나서 몇 년 동안 계속 운영체제로 사용 하다 보니까 재설치 할 일이 없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떠오르는 생각이고 윈도우 재설치는 기존 PC에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고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을 때 이야기가 될 겁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어야 부품들 중고로 장만 하더라도 직접 조립하고 소프트웨어 설치하고 된다면 그렇게 해도 되고 그게 아니라면 새로 설치한 안쪽으로 더 생각해 봐야겠지요. 메인보드 시디키가 저장되어 있는 제품은 시디키 자체를 물어 보지 않습니다. ..
설치 하는 건데 32비트는 메모리 관리가! 어떻게 보면은 다를게 되게 없어 보이는데 RAM 8기가 추가하고 SSD는 256기가 정도 설치해서 윈도우 10 64비트 설치 하는 건데 32비트는 메모리 관리가 아무래도 3.4 기가 정도가 최대 치라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내 줄 텐데 램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몇 가지 업그레이드해도 체감 있게 올라가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얼마 전에 인내심의 한계가 왔기 때문에 크게 연간 되진 않지만 오죽했으면 테드 실행 해 놓고 커피 타서 회사에서 맛을 생각하고 있겠습니까? 직접 이야기했더니 알아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제 생각에도 어느 정도 정답은 아니겠지만 구형 오래된 사무용 PC 살리려면 그나마 몇 가지의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SD는 우선순위고 그다음에 메모리 관련해서 최소 8기가 정도 설치해 주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