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은 다를게 되게 없어 보이는데 RAM 8기가 추가하고 SSD는 256기가 정도 설치해서 윈도우 10 64비트 설치 하는 건데 32비트는 메모리 관리가 아무래도 3.4 기가 정도가 최대 치라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내 줄 텐데 램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몇 가지 업그레이드해도 체감 있게 올라가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얼마 전에 인내심의 한계가 왔기 때문에 크게 연간 되진 않지만 오죽했으면 테드 실행 해 놓고 커피 타서 회사에서 맛을 생각하고 있겠습니까? 직접 이야기했더니 알아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제 생각에도 어느 정도 정답은 아니겠지만 구형 오래된 사무용 PC 살리려면 그나마 몇 가지의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SD는 우선순위고 그다음에 메모리 관련해서 최소 8기가 정도 설치해 주는 겁니다.
CPU 서멀 컴파운드 덮어주고 사제쿨러 추가해서 선물 굳어서 자기는 못 하기 때문에 CBS로 돌리기 때문에 성능저하가 생길 수 있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런 것까지 생각해준다면 좀 더 영향을 덜 주는 부분도 있겠지요.
그런 컴퓨터면 업그레이드 상당히 제한적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윈도우 32비트에서 메모리 3.3 기간 외로 인식하지 못 하기 때문에 자기가 메모리 온전한 구글 혹은 8기가 이상 메모리 업그레이드 사용하기 위해서는 64비트 윈도우 재설치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