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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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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영상 보면은 간장 계란 참기름 조합으로~ 요즘 집에서 해먹는 일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간단하게 먹는게 간장 계란 밥인데 아무래도 영상 보면은 간장 계란 참기름 조합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집에서 버터는 아니고 마가린 간장 계란 넣고 만 먹었는데 그렇게 먹어도 맛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배우자가 요리 솜씨 없으면 맛이 없을 수도 있을 거고 잘 한다면 맛있겠지요. 마가린 참기름 말 들어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간장 계란 내 참기름 넣는 경우도 있고 간장계란 마가린 않는 경우도 있고 간장 계란에 마가린 없는 것도 있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서 맛차이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참기름은 일단 콧구멍 부탁 방탄이 어쩔 수 없을 거고 마가린은 어쩌면 먹을 수 있지만 몇 번 먹으면 질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버터는 노..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밑에 보면은 나무젓가락으로 지지대 했다는 내용도 있고 갑자기 전혀 생각도 안 타운 그래픽카드 지지대에 관심이 가게 된다는 상황이네요. 지금 상황에서 그래픽카드가 GTX 1660인데 여기서 검색해보니 입힌 지지되는 필요 없고 세계 예고편부터 필요하다는 이야기 더 있는데 어디 난 또 있고 좋고 나중에 대비해서 뒤집어 쓰는게 좋다는 등등 이래저래 알아봐야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보니까 살짝 내려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구입해서 설치는 아직까지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나 1660 TI 사용한다면 지지대가 필요할까 싶습니다. 확장포트 쪽에 나사 조이면 웬만해선 지지대 안 써도 될 것 세틀러 들려 있는 제품 일반적으로 권장하..
이래저래 지내다 보면 이성친구에 대해서 가끔은~ 이래저래 지내다 보면 이성친구에 대해서 가끔은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는데 만약에 일하는 친구가 있고 삐라는 친구가 있는데 둘이 서로 지인이고 이렇게 해서 회의를 제가 마음이 가서 연락 주고 받았는데 단둘이 보기에는 아직은 부담스럽고 셋이서 놀자고 하는데 당연히 한 번은 쿨하게 하는 것도 힘들 되지만 다만 나중에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일말의 희망이라도 놓쳐 버린게 아닐까 하는 후회를 하는게 걱정되기도 하고 말 한마디 안 아파 살 수 있는 착한 사람이라 셋이서 보고 가까워질 기다리면서 아니면 사람 마음 얻는게 정말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서두르지 말라고 어느 분의 좋은 날 듣는게 맞을 것 모르겠습니다. 몇 번 더 함께 만나고 그다음에 전화 통화하고 말해 보고 둘이서만 만나고 싶다고 말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요즘 들어서 국물이 있는 라면을 가끔 먹게 됨 국물 라면 진라면 신라면 많이 먹고 국물 없는 라면은 짜파게티랑 비빔면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대체로 밥과 함께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국물 라면을 더 선호하게 되는 편인데 아무래도 저렴한 것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비해 많이 먹을 수 있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이 주말이라면 라면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등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국물 라면을 건데 기탁은 다 먹고 밥 말아 먹으면 거기다 김치 얹어 먹으면 그 맛 또한 한국인 입맛에 딱이라고 생각 되지요.. 라면 안 먹은지 오래됐지만 전에 먹었을 때 거의 국물 라면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진라면을 국물 없이 끓여 먹는 걸 전화할 수도 있는데 물을 정량보다 반컵정도 빼고 똑같이 끓이다가 몇 놓고 몇 분 후 계란 몇 개 넣고 풀어준 후..
시간에 따른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게 생활 어려서 친구 좋아하는 것도 후에는 없는데 돈과시간 아깝기는 하고 지금 연락되는 친구도 얼마 안 남았고 사람 말이 공감이 가는게 나중에 생각해 보니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는데 정작 그 사람들한테 신경 안 쓰고 가까이 하지 말아야할 사람들과 너무 많이 올렸던게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가장 부질 없는 거라고 이야기하면 고등학교 때 야자 한 것도 있고 좀 더 세상은 작게 볼 필요가 있었는데 그때 세상에 가져서 대학 가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지요. 친척 도와준다고 자식들 기회에 희생시키는 것도 있고 받은 도움과 준비생 시간에 따른 같이 등등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게 인생이라는 거지요.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요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를 하니까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
깨끗이 세척 하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오늘 쌈밥 먹으러 갔는데 개선으로 일어나니 너무 상추 잠이든 작은 바구니 들고 가더니 냉장고에 넣더라구요. 아무래도 전반 재활용 하는 것 같은데 지금 이런 상황 때문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서 어디 신고 가능한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원래 상추는 재사용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생각도 못 했는데 검색해 보니 그런 걸로 나오네요. 아무튼 조심해야겠습니다. 다른 손님 이전된 될 텐데 그걸 재활용 하는 것 마스크다 손 씻는게 더 편해 방법이라는 구절 다이네즈 이미 손에 묻은 뒤 자신의 눈이 낮에 몇 등으로 접촉압력 가면 된다고 합니다. 상추 재활용은 조심해야 하는 때인 것 같더라고요. 안 먹는 반찬 전부 섞어서 고개 말든가 물에 나와선 됩니다. 장사하는 사람들 다 지워 활용한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
아무래도 후진주차 못해서 나와서 봐 주는 경우도 자장 때마다 브레이크 엑셀 상태가 다른데 차가 세 거라면 말만 올려놔도 반응이 오는 거 하면 어떤 건 밟아도 반응이 오는게 있더라고요. 그때그때마다 다르니까 발 말을 되게 하기만 하고 찍었지만 눌러서 반응을 먼저 보는게 좋겠지요. 운전학원 동작에서 실제 차를 여러번 물어보는 것도 좋지요. 그 상태로 면허 따면 문제인데 옆에 다닐까봐 계실까봐 운전면허 등록해서 따로 문자 연습하고 시뮬레이터 면허 따고 운전 하실 거면 생각해야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학원 등록 그러면 왔다고 몇 년 동안 장롱으로 운전 얼마나 시 하냐면요. 기능 자겠다 싶을 정도 였는데 두 손으로 핸들 잡아라 1회 지적한게 없으면서 지금까지 사고 한번 내적 없더라고. 저도 운전 타고났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도 비 오는 날 밤에 남은 좀 못 하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등산은 다음에 시간이 흘러 가는 거 보니까 아무래도 오늘이 그냥 의미 없이 하루가 금방 지나가 버린 것 같더라고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오늘 주말인데 주말이만큼 나름대로 차고 보람차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을 해 볼까 생각했었는데 비가 올 줄 생각지도 못 했습니다. 취미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무래도 등산이라고 자신있게 만나고 싶네요. 산에 자주 가는 걸 좋아했었는데 비록 날씨가 죽더라도 따뜻하게 입고 가면 안 되기 때문에 막상 비가 오면은 가기가 골고루 퍼지는 건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데 갈 만한 곳이라고는 팔공산인데 그중에서도 갓바위 자주갔었는데 오늘은 아무래도 비가 오는 바람에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일단 날씨를 좀 더 지켜 보고 난 다음에 결정해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