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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시간에 따른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게 생활

어려서 친구 좋아하는 것도 후에는 없는데 돈과시간 아깝기는 하고 지금 연락되는 친구도 얼마 안 남았고 사람 말이 공감이 가는게 나중에 생각해 보니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는데 정작 그 사람들한테 신경 안 쓰고 가까이 하지 말아야할 사람들과 너무 많이 올렸던게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가장 부질 없는 거라고 이야기하면 고등학교 때 야자 한 것도 있고 좀 더 세상은 작게 볼 필요가 있었는데 그때 세상에 가져서 대학 가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지요.


친척 도와준다고 자식들 기회에 희생시키는 것도 있고 받은 도움과 준비생 시간에 따른 같이 등등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게 인생이라는 거지요.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요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를 하니까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자연이라 사회 떠나 회사 성공하면 성공할 줄 알고 20대 들어간 안 좋은 회사 그곳에서 만난 안 좋은 사람들 리셋 하고 싶은 적도 있었지요.


사회생활 하다 보면은 다양한 사람 만난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실이만큼 본인에게 있어서 어떤게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되지만 아무래도 현실적인 벽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 개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만큼 좀 더 현명하게 생활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