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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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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가가서 빨래비누로 팍팍하던 시절 훈련병때. 세탁기가 존재하다니..- _ - ;;수돗가가서 빨래비누로 팍팍...하던..훈련 6주..시간.... 속옷 양말 수건은 씻을때 같이 손빨래 했죠.. ㅋㅋ 이제는 훈련소에도 세탁기가 들어가는군요.. 줄 엄청 길겠는데.. 논산훈련소인데 수건속옷등은 손빨래했고 전투복은 수거해서 돌렸죠 한번에~.~ 근데 그거 한두번 밖에 안해주더군요.. 큰 훈련 있는 다음날이나 자대 배치되기전에... 저거 훈련병이 쓰는게 아니라 조들이 쓰는거죠.. 상사가 있네... 엇... 진짜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몇사단 나왔습니다. 저거 조교용이에요... 훈련병은 세탁실 들어가지도 못 함... 구막사였는데도 드럼세탁기 있었는뎅; 저희는 돈넣고 돌리는 드럼용세탁기 있었는데 요새는 공짜인가 보군요... 저도 나무관물대 군번인데,..
역시 주말에는 무도를 봐야하는데.. 글쓴이가 다른장소일거다에 1표... 전 어제것도 무지 재밌게 봤는데 -0-; 다들 별로라네요 ㅋ 음 별로는 아닌데 그냥 장기자랑에서 껐어요.. 오그라들어서ㄷㄷ 저도 무한상사 에피소드 이어갔으면 하네요.. ㅎㅎ 여드름브레이크도 기대되요.. 후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도전 제대로 안챙겨보게 된지는 꽤 됐지만... 일반인 대상으로 특집으로 하는건 의도적으로 피하고.... 무한상사의 경우는 최고중 최고로 꼽거든요... 어제껀 앞부분은 괜찮았는데 ㅜㅜ 아쉽네요.. 전 명수는 12살 ㅋ 오 저도 명수는12살 되게좋아요 ㅋㅋㅋㅋ 무한상사, 죄와길, 옛날 추격전.. 웃기죠... 뭘쫌아시네 ㅎㅎ 무도 팬으로 단 한편도 안 빼놓고 다 봤고, 몇년 됐긴 했지만, 몇달걸려 정주행한걸 두번이나 한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작업관리자 성능탭 정도 켜고! 코어별 온도체크까지 가능합니다.. 저는 보통 링스돌릴때 cpuz, real 윈도우 작업관리자 성능탭 정도 켜고 돌려요.. 안정화테스트라는 건 없습니다.. 전문적 제조업체에서 하는 오버클럭이 아닌이상!! 오버 해놓고 몇시간동안 테스트해서 그 결과값 통화하면 그냥 그걸 안정화 테스트라 하지 않나요?? 설정값이 이상이 있는지 일단 테스트? 해보는 정도로 저는 알고있어요.... 다돌려보고 문제없으면 실사에서 테스트!!! 그걸로 안정화 테스트라고 하면 오버클럭 해서 내 놓은 제품들은 R&D로 날려먹은 시 제품들이 몇갠데.... 어짜피 극 오버 아니면 전문가들한테 맡길필요까지 없죠...
아직도 어린시절 추억이 생생함 병장때 후임들이랑 잘 지내다가 말년 한달 전에 후임들이 갈 만한 사건을 터뜨렸는데, 제가 열받아서 생각하고 소대장한테 보고하겠다고 말하니까 한놈이 한번만 봐달라고 무릎굻고 눈물을 흘리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함... 결국 보고하면 영창가서 말년전에 근무땡빵 크리 뜰것 같아서 보고는 안했음 ㅋㅋ 더 잘 받을 자신 있으시면 다른데 알아보시는거고... 본인 능력에 비해 괜찮다 생각하시면 일 하시면 되는거에요...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라..!! 대기업 치고 적은 거 같은데 하는만큼 받는 거 같네요.. 이런게 답정너 아닌가요?? 본문에 쓰인것처럼 근무강도는 "하"인데... 돈은 세후로 210 번다.. 솔직히 자랑같네요 ㅋ 생산직이라는거 자체가 막노동인데, 자랑은 아닌듯.... 대기업 생산직은 못가서 안달인 ..
문제는 24bit 제대로 들을려면 장비를~ 오디오 인터페이스 입니다.. 모니터 스피커 연결가능하고 미디 단자가 있으며 마이크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외장 사운드 카드라 보시면 될거에요!! 디지탈 아날로그 컨버터의 약자입니다.. 디지탈음원을 아날로그로 바꿔주는.... pc의사운드카드나 와장형 사운드카드도 dac의 하나이며 Usb사용가능한 tv나 cd플레이어 mp3플레이어 안에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아무튼 모든 소리는 아날로그 상태로 변환이 되어야 귀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디지탈 음원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에는 Dac역할을 하는 칩이 모두 들어 있구요.. 일반적으로 DAC라고 부르는건 이 기능만 특화시켜서 외장형 독립장치로 만든것을 말합니다.. 흠...문제는 24bit 제대로 들을려면 장비가 꽤나 고급이 되어야 합니다.. 직업이 소리만지는거라 현..
어차피 생각도 멀쩡한 경우 그 정도로 상식적인 문제라는거죠 ^^;;; 물론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문제지만 그냥 누가봐도 예능인데 예능과 현실을 구별 못 하는게 이상하잖아요.!! 뭐.. 어차피 생각도 멀쩡한 사람들이 빠져드는걸 보면 아닐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일부러 지어낸 예능과 현실이 다르단걸 알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아무튼 게시판에 있는 글 잘봤습니다. 없어요!! ㅋㅋㅋ 얼마나 힘들까 가 대부분임. 그런 속내를 사람들한테 털어놔서, 주위 남자들이 모두 알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죠.. 인터넷에 개념없는 모습들은 일부들일뿐이라해도, 걔들도 인터넷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는겁니다.. 20대 중반에 한명 있음...사나이 보더니!! 선후임간에 서로 다독거려주고 챙겨주는 줄 앎... 그런건 케바케죠!! 좋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