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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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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만남을 가져야 하니...! '짧은 한평생 뭘 겁내며 살으리오~' 잘되면 좋은 거지만.. 안되면 전 또 다른 만남을 가져야 하니....ㅋ 더 늦어질까봐..!!! 제 주변이 다들 빨리해서 그런가? 전 늦다고 생각 안하는데 제 주변엔 다들 애기가 4~5살도 있고 아니면 임산부인 애들도 있기도 하고.. 집에서도 빨리 가라고 하시공.. 받아본적 있어요. 종로5가-> 제기동 가는길에 여여쁜길가 와서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이어지는 조상님, 기, 제사... 사귀면 그렇게 한다고 하지.ㅠ 예전에 길가에 접근하길래 한참 얘기 나눴더니 도를 아냐고..
의미를 가르치는 것이 없어서 많이 아쉬운점 베트남전쟁의 참전은 정말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어찌보면 참전한 용사들에게는 큰 의미일지 몰라도 국제적이나 역사적으로 국의 새로운 주의의 형태였기 때문입니다. 참전해서 싸웟던 군인들은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그 밖의 시각으로 참전의 의미를 되세기며 반성해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교육에서 베트남전의 의미를 가르치는 것이 없어서 많이 아쉽더군요.. 전우는 땅에 묻히고 젊은이에 얼굴엔 세월의 흔적만.. 너무많다..쯧쯧.. 글들이 참..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그때 일을 다 생생하게 기억하시나봐요. 이름도 물론이고.... 얼마나 한이 되셨으면. ㅠㅠ 다들 노름에 안타깝게 죽어간 목숨들이지.... 무슨 자유,평화, 먹고 살자고 남이는 꼴인데... 이거 방송할때 봣는데.. 눈물흘림 대한민국 예비군으로써.. , 국..
보는눈이 날카로우시네!! ㅎㅎ 오늘 관리 관련해서 교육 듣고 왔는데 그 강사분이 그러더라... '안타깝지만 제 자녀들은 물론 여러분들 자녀들도 이에서 일자리 찾기 정말 힘들거라고..' 와.. 저분 보는눈이 날카로우시네 ㅎㅎ 진짜 나를 모르는 인간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해서 학점, 취업, 경험들은 가시적인 것들이죠.. 그 근원은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걸 여러분은 아십니까 ? 알길 원하시는지? 그럼 사람을 뽑을 때 뭘보고 뽑나요. 같으면 토익 150점짜리하고 800점짜리 있으면 누구 뽑나요. 컴퓨터 자격증 2개 가진 하고 하나도 가진거 없는 있으면 누구 뽑나요. 내가 어떤지는 보여줘야죠.. 진실한 글이네요. 그냥 그대로 다 받아들여져서 고개가 끄덕여지는군요.. 주말에 낮잠을 자도 잔다는 말 함부러 못하는 점, 자기소개서를 쓰..
산길로 가다보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에 들어가기 전 여름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 늦은 저녁에 산길을 혼자 가고 있었습니다. 그 산길로 가다보면 우리 집 밭이 멀리 보이는데, 그 밭 뒤에는 문중에서 운영하는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근처에는 집이 한 집도 없다는 점... 그 날 집으로 오면서 밭을 봤는데, 하얀. 정말 백색등 보다 더 하얀 등불이 켜졌다 꺼지더군요. 정말 눈처럼 하얀... 몇 년 전 약 7-8년 전쯤... 살던 집에 노부부가 사시다가 연탄불을 집 입구에 피워놓고, 주무시다가 같이 돌아가셨다더군요. 산지 1년 정도 되던 때에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대낮에 창 밖으로 뭔가 휙휙 지나간다던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던가..? 집사람은 자다가 집 뒤에 있는 주차장에서 몇 명이서 수근수근 되..
메인보드 불량일 가능성이 높아요. 메인보드 패치를 하시면 대용량 usb가 다시 잡히는데 그게 안된다면 메인보드 불량일 가능성이 높아요.. 하드웨어적인 충돌때문인 가능성이 농후 함.니다. 괜찮은 마더보드 입니다... 가격도 착하고요. 리베이트 받으면 160불 까지 내려가니... 단지 SLI 하실거니 두번째 카드는 PCI-E 3번째, CMOS 배터리 바로 위 자리에 꽂아야 하기에 약간 빈 공간이 보이실겁니다.. 저도 락 익스트림4/6 보고 있다가 뽀대 때문에 X99S SLI Krait 살려고 하는데 USB 3.1 나와서 X99A SLI Krait 나오길 기달리네요.. 몇주만 더 기달리면 될듯 ㅜㅜ... 오... usb 3.1장착 모델이 나오나요? 그렇다면 저두 조금 기다려 봐야겠네요 ㅎ... 기준으로 수스는 X99-Deluxe는 3.1 나왔..
서로 다른 얘기 같아 보이지만? 그냥 보내면 서운하지 않겠냐고... 우리 얼굴보러 오신 분들인데... 너무 예의라고 생각하고 대접하면 사는게 퍽퍽하다고.. 그런 마음보다는 반갑고 또 서운한 마음으로 대접하라고 가르쳐 주셔서.. 치우는것과 대접하는것이 서로 다른 얘기 같아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도 맥도날드에 갔었지만.. 저도 제가 치우고 나왔네요.. 그리고 그렇게 자라서 그냥 그게 맘이 편하네요. ^^ 기본 아닌가...? 이제 이런 기본적인 것들도 해야되냐 안해야되냐를 논하다니.....하.... 자기가 먹은것은 자기가 치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슨 무거운 접시나 음식쓰레기들을 치워야되는것도아닌데.......이걸...... 그 집에서 누가 한 명 돌아가셨는데, 귀신이 빵 봉지 세우고 있..
따져 보면 다른 일이 비정상적으로 힘든거죠. 그는 대우 안 해주면 집안이 제대로 안 돌아가요.. 싱가포르 같은 경우에는 최고 대학 성적 우수자만이 원 할 수 있는 걸로 알고요.. 일이 쉽다 금 많이 받는다 하지만, 따져 보면 다른 일이 비정상적으로 힘든거죠. 이을 생각하면 안되죠.. 답답합니다..만만한게 그이지... 본인들 처우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다른사람 끌어내릴 생각만 하니... 그렇죠.... 참 남 하는건 정말 좋아하는 이들.... 그도 외국에 비하면 하는 일 많은데... 자신들의 일도 많다는거 알면서 남을 깔아뭉게는 대만 집중을 하니... 금을 지네들이 낸돈으로 준다고 여기는거도 웃긴점..
다른 사람이 치워주는것을? 이 분 말씀에 공감이요~ 너무나 당연한 게 의문시 되고 있는 것 같네요... 다른 사람이 치워주는것을 너무나 당연히 여기는 거 같네요.. 맞습니다. 당연히 치워줘야 하는거고 그걸 당연히 생각해야됩니다.. 왜냐면 돈주고 사먹는거니까요! 아예 설것이까지 해주시지요.. 가격이 포함되어 있음... 중국은 그냥 두고 나오면 알바들이 열심히 치워요 ㅋ.. 좋은거 같아요.. ㅎㅎ 유럽은 각자 알아서들 치우던데.. 모스크바에 잠깐 있었는데, 모스크바 맥도날드는 사람들이 그냥 먹고 자리에 놔두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