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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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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계를 느끼게 되는 경우도~ 인터넷에 기타 강의 많습니다. 기타는 노래 발성처럼 느낌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이기때문에 열정만 있으면 유투브나 동영상 보시면서 독학가능합니다. 우리가 즐겨보는 슈스케 같은 오디션 참가자 중에서도 기타를 남에게 배우지 않고 독학으로 배운 학생들 많습니다. 혹자가 주장하는 정석대로 제대로 배웠냐 안배웠냐는 먼 미래에 음악에 도취되서 프로 데뷔하실때 되면 그때 따지시면 되겠죠. f코드만 넘기시면 나머지는 그냥 일사천리로 진행됨.. 처음에 손에 힘없어서 f코드 드럽게 안잡힐껀데 그냥 소리 안나도 손에 힘기른다 생각하고, 계속 연습하시면 되요.. 코드잡으실때도 손모양 정석대로 잡으셔야대요. 이상하게 자기 편한대로 잡으시면 나중에 서스포 못잡으실수도 있어요.. 쪽 어떻게 하실라고.....ㅋ 좀더 생각해봐야..
요즘 하드디스크 용량부족으로 어떻게 할까! 생각중 물에 넣는건 의미없어요.. 집에서 하시려면 디스크 판꺼내서 사포로 민다음 망치로 구멍뚫으세요.. 일단, 열어는 봐야 한다는 뜨읏.. 현 업계다니는 동생 말로는 전문적으로 지우는 프로그램 10번 넘게 돌리고 자석을 이용한 전문 기계로 두어번 긁어줘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복구가 거의 안되는데 그래도 복구하는 놈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나 삼같은 곳에서는 구멍을 뚫는다고 합니다...-_-;;; 저 그냥 주세요... 겨우 50기가+130기가 쓰고 있어요... 형식을 드립니다~~ 정들었던.. 내 하드야... 잘가렴.. 물에 들어가도 디스크드럼에 손상이 없으면 복구가 가능합니다. 디스크복구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 두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자석을 (되도록 큰) 디스크 위에 올려두고 며칠 두세요. 자..
얼굴 마주 보고 고백해보는게 좋겠죠? 카톡으로도 될애들은 충분히 됨 ㅇ_ㅇ 근데 성공확률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으면 만나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얼굴 마주 보고 이야기해야 진지하게 먹힐듯이요.. 카톡으로 고백하면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도 ▶ 아주 부담없이 쉽게 거절할수가 있죠... 저쪽도 마음이 불확실하다면 만나서 진지하게 말하는게 정답. 정답 거절하기 정말쉬움.. ▶10대라면 문제없을거 같은데 20대넘으면 그런말은 직접 만나서하시는게 예의일거 같아요... 대부분 카톡으로 고백하지않나요? 제가 어려서 그런가? 전 네이트온으로 고백했다 까이고 다시 만나 고백해서 성공. ▶나중에 물어보니까 성의없어 실망했다고 하더라구요.. 고백은 눈 마주치고 해야죠... 카톡은 아닌거 같아요. ㅎㅎ 창피하면 손글씨 편지로... 아무리 디지털시대라고 하나....
집와서 집밥 먹는게 꿀맛이라는! 안동을 생각못했네요.ㅋㅋㅋ 근데 순대국밥집가서 국밥은 맛있었는데, 피순대는 좀 그래...웠..다느뉴ㅠㅠㅠㅠ 입맛에 안맞나봐요.ㅠㅠ 서울, 전주, 부산, 안동, 삼척, 등등 맛난곳 전부다 찾아다녀 돼지처럼 살찐 1인으로써 젤 맛나는 곳은 우리집밥!!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집와서 집밥먹으니 꿀맛이더라구요.. 외삼촌들이 계셔서 한번씩 내려가는데 갈때마다 놀라는건 뭘 시켜먹어도 서울보다 푸짐하고 맛있다는거.... 짬뽕 그냥 동네 아무데나 시켜먹었는데 홍합한가득 덮여져있는거보고 놀랐고.. 비비큐치킨도..걍 시켜먹었는데 진짜 고소하고 바삭하고.....추어탕집 기본으로 튀김도나오고.. 한번 내려가면 살만 쪄서 올라옵니다..토박이분들이라 삼촌들 손바닥안이라서..흐흐.. 토박이 분들의 생각을 받아야 제대로 먹을수있군..
옛날 노래가 듣기 좋죠.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자기 취향에 맞는 노래 듣는데 남이 뭔 상관인가요~! 같이 듣는다면 문제지만 딱히 혼자 듣는데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요. 같이 듣는 용으로 신곡 좀 들고 다니시는 정도만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자신이 좋으라고 듣는건데, 듣고싶은거 들으세요~ 헉 ㅋㅋ 저도 요즘 이렇게 몇 개 넣었는데...ㄷㄷㄷ 저는 최신곡 잘 안 듣고....비스트는 듣지만요>_
예전 기억에 tv를 봤는데, 거기이란건 없어요. 지방입니다. 그냥 곱창 안쪽을 깻끗이 세척하여 다시 뒤집습니다. 그러면 그 안쪽에 붙은것을 곱이라고 하는데, 그냥 지방입니다. 세탁기에 세제풀고 돌리기?나무젓가락으로 이불호청 뒤집듯이 하고 세척.. 예전 기억에 tv를 봤는데, 곱창골목(어디인지는 오래되어서 모릅니다 ㅠㅠ)에서 드럼세탁기 비슷한걸로 첨가제(?)넣고 돌리더군요..... ● 주변 곱창식당(?)에서도 그 기계를 빌려서 세척을 하더라고요... 웬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그거 이라는게 정말 좋지 않다고 하던데... 저번에 TV에서 곱창 세제로 씻는거 보았네요. 그런데도 가끔씩 먹네요... 그렇게 따지면 음식 먹을만한게 없으니까요.. 그래도 알면 안될것을 알았슴.. 정보통에서 4월인가 5월 방송쯤에 소곱창집 나왔었어요. 그때 안에 ..
그래픽카드는 일단 보류... 아.. 나름 사양은 쓸만한가보네요.. SSD는 구할 예정이고 그래픽카드는 일단 보류... 모니터는 구하고 싶은데.. 고민중이네요....^^ 글 감사해요~ 고사양 게임 엄청하시는거 아니시면, 그냥 ssd만 끼고 쓰시다가 후에 새로 사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어느정도 부품 교체해도 ssd 말고는 그리 체감하기는 힘드실듯 싶어요~ 듀얼모니터 쓰는것도 뭐? 그래픽카드 꼭 교체 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물론 뭐 새로사고 쓰던거 팔고 하면 물론 좋지만... 여간 귀찮은 일도 아니고..... 전 그냥 ssd만 달고 쓰시다가 나중에 새로 마추시는걸합니다. 음~~ 저도 거의 SSD 구만 하는쪽으로 결정했네요. 이제 어떤 제품으로 해야 할지 또 찾아봐야죠. ㅎㅎ 모니터는 듀얼모니터가 땡기기는 하는데.... 갈등이네요. 책..
내장 VGA활성화 시켜 주기 아마 Cmos 셋업쪽에 내장 그래픽을 비활성화 되어을 듯 합니다. 사양이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이런 경우에도 요즘은 대부분 자동으로 디텍딩을 하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사오니 셋업쪽도 살펴 보시고, 케이블을 제대로 연결했다는 가정하에 모니터쪽에 소스을 입력 받는 쪽의 설정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외장 VGA의 경우 DVI였는데.. 내장으로 바뀌면서 RGB로 바뀌 었다던지 해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모니터 쪽의 소스 입력 버튼을 누르셔서! 옳은 입력신호를 찾으면 화면이 나올 겁니다.. 모니터는 거꺼이구요.. 메인보드는 바이트 75 이구 i5 3570입니다. 사진은 글로 어떻게올리는지모르겠네요.. 소스입력을 어떻게하는지 다시알려두실수있나여? 밑에거 누렀을때 케이블확인뜨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