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퓨터 사양이 인텔 코어 i5 그리고 지포스 550ti 요즘도 사용하는데 모니터가 17인치 정도 된 것 같아서 아무래도 오래 되다 보니까 정확한 사양에 대해서는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컴퓨터가 50인치 tv hdmi 연결해서 영상 같은 거 사용 안 하고 그냥 켜 놓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고 있네요.
문제는 영상 같은 거 보려고 하면 블루레이 이런 거 재생 하면은 쿨러 들어가는 소리 가게에 많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영상도 끊기고 컴퓨터와 아무래도 교체를 해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자재 거실에 공간이 좀 좁아서 노트북으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상황에 어느 정도 용도로 생각해 본다면 데스크탑이 맞는지 아니면 노트북이 괜찮은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래저래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데 게임을 안 하면 적당하게 노트북 가는게 낫고 외장 하드 디스크 용량 큰 걸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노트북은 사무용에 메모리만 8기가로 맞춰 놓고 저장장치는 SSD 정도가 괜찮고 외장 하드 디스크는 비전 원 중에 아무거나 요즘은 외장 하드 디스크도 TV 단위로 잘 나오더라고요.
노트북 정도면 얼마 안 가기 때문에 무난하게 가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하드디스크 고장이 난 것 같으니 교체 해보고 아니면 센터 같은데 쿨러청소 나 노트북 내부 청소 한번 받아 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AS 해결 안 된다면 서울에 있다 하면은 가까운데 가보면 해결해 볼 만한데도 있고 그런데 7년된 노트북이면 대략적으로 2세대 3세대 CPU인 것 같은데 블루레이 영상 재생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몇 년 전에 데스크탑인데 거실 공간 좀 늘려 볼까 하고 이번에 노트북으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래저래 알아 보고 나니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참에 좀 더 시간을 두고 다양하게 정보를 모아 봐야 하겠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