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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이번에도 컴퓨터 9년 넘게 사용하다보니까 변화를!

수십년 전이라고 얘기 하기에는 좀 긴 이야기 갖고 아무래도 얼마 전 한번 컴퓨터 케이스 열어서 오랫동안 사용했던 컴퓨터 한번 들여다봤는데 i5 750으로 버티고 있는 것 같고 그래픽카드는 한번 업그레이드 해 줬어 662고 이래저래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까 슬슬 변화를 기대해보는 점 이라기보다는 업데이트로 갈까 교체로 갈 거 생각해 보게 되는 데가 오기도 할 겁니다.

이런 시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한번 받아 보게 되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고장이 난 다음에 오는 매길 때 사용하는데 그 중에서도 CPU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되지요. 요즘에는 라이젠 3600 이었던가 하실 분 다 내구성도 생각해 보게 되고 다양하게 알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ssd가 pm981 pm981a로드 있는 것 같고 내구성은 인텔 암드 아니라 주변 제품들 메이커 선정을 잘 해야 된다는 이야기 되어 있습니다. 그런만큼 주변 구성이 좋아야 한다는 이야기지요.




예전에 1세대 760 사용하다가 8세대 8700k 출시하자마자 컴퓨터 바꿨는데 그때 가성비로 올라 이제 말도 많았지만 그냥 인텔로 사용하게 되었죠. 그 시절에 만약에 요즘 바꿔서도 라이젠 3000 3G 안 하고 인텔고 제대로 가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안 보내 주게 됩니다.




한번 컴퓨터 장만하면 오래 사용하고 지금 당장 고장 나는게 아니라 교체가 시급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좀 더 기다리고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게 되지요.




린필드 세대인데 작년말 바꿨는데 샌디로 했더니 아마 5년은 더 사용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라이젠 업그레이드 CPU 교체 만 하면 된다는 것도 있던데 750이면 린필드 아닌가 확인도 해 봐야 할 겁니다. 아무래도 5년 6년 출현 사용하는 편이라고 사양으로 맞추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