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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영상이나 문서 작업을 하다 보니까 주사율에!

이래저래 인터넷 하다 보면은 모니터 관련해서 다양하게 알아보기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나마 눈에 들어오는게 VA 패널 쓰거나 HDR 기능이 빠져 있는 경우도 있고 다른 경우 27인치 몇 년 전에 장만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색감은 괜찮고 건재하지만 큰 모니터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gtx970 hof에서 i7 870 살짝 오버에서 사용 중인데 HDR 개념을 나중에 고려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도 있더라고요. 게임은 안 하고 주로 영상이나 문서 작업을 하다 보니까 주사율에 간에 크게 신경 안 쓰고 영상 볼 때도 주사율 영향이 있는 건지도 느끼지 못 하게 되더군요.




이번에 27인치에서 보고 게임만 하고 고치고 주사율 필요 없더라구요. 어차피 영상은 30에서 60프레임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그 이상은 보기 힘들 겁니다. 예전엔 벤큐 VA 했었는데 물 빠진듯한 색감이 있었던 경험이 있었고 아무래도 복불복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고 VA 패널 많이 나아진 것 같은데 하지만 색감과 시작하겠어 아직은 부족해 보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더군요.




27인치 QHD 해상도 경우 문서작업시 글자가 너무 작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상은 팟플레이어 보는 것 것을 생각해서 가정한다면 프레임 보관 필터 사용하면 주사율 따라서 프레임을 보여 줄 겁니다. 좀 오래 되었지만 IPS 패널 몇 년째 쓰다가 이번에 삼성 va 갔었는데 반대로 생각되는 경우네요. IPS 패널을 색감이 얻을 수 있고 배경이 어두운 영상부터 검색이 구분 안 된다는 이야기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에 따라 환경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 않나라는 걸 느끼게 되었고 암부복 표현은 부위가 나았다는 말이 예전에 했었는데 전체적인 색감은 떨어지는 특징도 나타났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이래저래 다양하게 의견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