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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과거부터 금속피막에 눈에는 안 보이는 부분도

컴퓨터 사용 하다 보면은 가끔 예기치 않은 고장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되고 어떻게 보고 해야 되나 이래저래 많이 알아보기도 하는데 물론 경험이 많고 나름대로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면은 즉각적으로 대처해서 정상적인 컴퓨터 사용을 할 수 있는 능력자도 많이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컴퓨터 부품을 만져 보고 다시 조립해 보고 시간을 많이 보내 기도하는데 나름대로 그러한 경험도 좋은 경험 많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램의 문제가 있었을 때 청소만 제대로 하면 다 복구가 되어서 굳이 다시 청소했어 딱기까지 해야 했는데 이번에 지우개로 한번 지우고 다시 장착해 보니까 컴퓨터가 복구되는 경험도 있더라고요. 원칙은 접점부활제라는 걸 써야 하는데 그러나 이게 좀 비싸다 보니까 그래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과거부터 금속피막에 눈에는 안 보이는 미세한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지우개로 문질러 닦아 줘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었지요.


원칙은 접점부활제로 금속단자랑 메인보드 램 슬롯 단자 청소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우개신공도 좋지만 안 써도 돼 어떤 지우개까지 서야할 정도가 되었으니 이참에 한번 구해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파워가 의심되는 경우도 있는데 시간적으로 돌려가며 슬슬 이제 파워도 고장 날 때가 된 것 같더라고요. 메모리를 뺐다가 껴보고 저도 b85m pro4 사용하는데 서브컴퓨터 있어서 가끔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일단 청소하면서 한번 뺐다 낀 거 같긴 한데 메모리 의심이 많다 보니까 혹시 모르니까 한번 쯤 다시 뺐다가 깨어 봐야겠지요. 예전에 경험을 오늘 램 지우개로 안 되었을 때 메인보드나 파워 둘 중에 하나였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보통 램 문제로 저렇게 되지 않나 싶은데 램으로 화면 안나오거나 전원은 켜 있고 꺼지지도 않고 두 번째에서 네 번째 거 빼고 첫 번째 거 세 번째 거 장착 정상 작동-두 번째 거네 번째 거 다시 에러 CPU 재장착 두 번째 거네 번째 거 정상 작동 일단 CPU 대장 척 해 보는게 어떨까 수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