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32인치 TV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알아보고 있는게 중소 쪽으로도 어떤지 모르겠더라고요.
TV 와 모니터 겸용으로 사용해서 모니터 기능에 어떠한 부족함이 있을지도 생각해 보게 되고 사용하는 용도는 그냥 웹서핑이나 영상 보는 정도라서 그래픽 작업 이런 거를 하지 않다 보니까 무난하게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TV 기능도 대기업 제품과 현격한 반응 속도에 차이가 품질이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아니라는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 정확한 걸 모르기 때문에 생각만 해 보게 되네요.
아무래도 사지만 평이 안 좋은 것도 있을 거고 상의 브랜드는 요즘도 많이 사줘서 메리트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모니터는 LG 삼성 알파스캔 밑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때는 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네요. 특히 LG는 몇 년 지나도 고장 안 난다고 하소연할 지경이라는 웃지 못할 농담이나 오고 있는데 그리고 요즘 모니터암이 대세던데 당장 모니터 암을 안 사더라도 안되는 제품을 사시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40인치 제품 사용하다보면 모니터 TV 겸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일반 TV 모니터처럼 일그러져 있지는 않고 선명한 화면으로 볼 수 있고 약간의 설정이 필요합니다만 이래저래 검색해보면 다양하게 겸용으로 사용해볼만한 모니터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모르지만 지용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가 24인치 있는데 갑자기 30일 최대로 모니터를 갈아 타는 것도 아니고 40인치 이상의 TV 겸용으로 간다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 걸 많이 느끼게 되는데 아직은 생각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인지를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조만간에 한번 매장이나 백화점 가서 한번 간접적으로 느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모니터라는게 가장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기 도와 줘 그만큼 어떤 걸 보여주기 위한 기본적인 장치 이만큼 잘 골라서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