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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러

두번째 사용하는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를!

요번에 이래저래 컴퓨터 사용 하다 보니까 조립에 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데 전원이 안 들어오길래 뭐가 문제인가 생각해보다가 아무래도 두번째 사용하는 pc에서 플라이를 교체하니 전원이 들어오더라구요. 파워서플라이 문제인데 아무래도 이전에 설치할 때 직접 조립하지 않아서 요번에는 한번 직접 조립해서 컴퓨터를 만들어 보려고 생각하고 있네요. 마이크로닉스 파워도 있는데 생각해볼만 하고 기본적으로 조립 pc를 설치하거나 그러면 당연히 as도 생각해 봐야겠지요.


그런데 본체에 다시 한번 보고 절차가 복잡하고 귀찮으면 부품소개 해당되는 서비스의 알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사용하는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를 교체 테스트할 정도면은 파워 교체 할 줄 아는 건데 많이 파워를 다시 두번째 PC에 끼워보고 테스트해 보는거나 아니면은 첫 번째 컴퓨터 15시 깨워 테스트해 보고 전혀 통장 하지 않으면 불량이므로 AS 쪽으로 가야겠지요.


산 곳에 보내거나 아무래도 AS 관련해서 물어보면은 며칠 정도 기다리면 다음날 그 다음날 정도 되면 택배로 보내 줄 겁니다. 다이렉트로 센터 보내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 되는 거지요.
시간을 줄이려면 해당 제품에 AS 직접 가는 것도 좋지만 거리가 멀다면은 어쩔 수 없이 택배를 이용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AS 처리하지 못하는 건 구입하는데에서 처리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래도 대량으로 처리하다보니 능력이 빨리 되는 경우도 발생하더군요.

이번에 많이 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만큼 컴퓨터 대해서 좀더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