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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직장인들은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가는 거!

회사에서 최소 일주일이 연락 두절가 무단결근 화면 자동 퇴사 처리 된다고 들었는데 확실한 건 모르겠네요.
때문에 말이 없이 나가셔도 재즈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모르겠고 다만 그건 예외가 아니고 어차피 대사 하겠다고 하면 아무도 붙잡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연락 없이 회사 나가 버리는 건 부끄러운 거니까 한두 살 먹은 어린애가 아니고 알바 하는 것도 아니고 직장 있잖아요! 최소한테 사겠다고 말 한 마디 정도 해 주고 회사 퇴사 하는게 부끄러운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말을 하고 나가는게 정상 아닐까요? 당당하게 퇴사 하겠다고 말해 보세요!
.동네 편의점 알바도 관두기 전에 사전에 이야기하는데 사전 통보없이 회사 안 나가는 건 무책임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인드로 너 어딜 가도 되요. 맞춤법 못 할 것 같네요.


9시 나가는 건 월급 지급 불가 처리된 동생이 있습니다 회사내에 교상 미리 말해야 하는 거고 최소한 한 달 전에는 너무 계시면서 급여 안 줬는데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회사에 손실을 끼쳤다고 해서 안 나와서 정식으로 사직서 쓰라고 해서 사직서 받고 퇴직 처리 해 줬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 정상적인 회사입사시 근로계약서 작성 할때 퇴사 얼마 전에 통보 하는게 명시되어 있어요.


거기에 본인서명 하셨을 테니 회사를 두 달 다녀 왔겠지요! 아무리 직장 일이 힘들고 안 맞아도 미리 이야기 하는 것이 나 어차피 어떤 회사 나 달라지겠지만 규모나 큰 기업 때리나 당담자들을 힘들게 하는 방법 알고 있으니 아무리 요즘 법칙 노동자들에게 유리한 내용이 많다고 해도 이런 문제는 상당히 조심하는게 나을 것입니다. 직장인들은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