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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저두 상당히 내성적인데 일할땐?

글쌔요. 그냥 직업 적성검사를하는게 빠를것 같네요..

그레고리 페렐만 같은 수학자는 어떠세요?

 

머리도 안될뿐더러 이미 나이가 너무 많아서;

저두 상당히 내성적인데 일할땐 성격이 자동으로 체인지 되는지라...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적성검사도 해보시고.. 내성적이면 어떤일이든 어려우실겁니다..

박지성 같은 축구선수는 어떠세요?? 키가 작아서;;

내성적인 분이라면 일단 서비스 직종은 안 될 테고... 흠... 어떤 게 있을까요?

혹시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지...???

 

 

 

 

 

동식물 키우거나 그림그리는것도 괜찮은데;

그럼 수의사나 그림 관련된 쪽으로 알아보는 건 어떠신지요???

그리고 사실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해서 서비스직종을 무조건 비추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살짝 내성적이긴 한데, 일 시작하면 성격이 확 바뀌는지라.....

수의사 하긴 너무 늙었고 그림그리면 굶어죽어서; 공무원이요..

 

 

 

 

 

블라인드 취식 뭐그런거???

프로그래머 하면 되겠네요..

수나 희 같은 CEO도 드려요.........

 

 

 

 

아무래도 성격이라는게 금방 바뀌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라도..

좀더 길게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지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물론 나에게 있어서는 어떻게 보여지고 노력할건지는 각자가 알아서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