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이야기

어디를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어디를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알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질문을 해야 된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나에게 졌어도 적당하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는 번호 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변화를 기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대감을 생기게 되네요.


보통 질문을 한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거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자주 반복되는 질문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일들이 생기지는 지면 질문을 하고 알고 싶은 걸 알아가는 건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질문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은 출발이 되어줄 것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질문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누구인가에 궁금증을 해결해나가는 데 있어서 좋은 방법이고 첫 번째 반복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질문을 해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