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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나 같으면 칼퇴근 합니다.

신고가 아니죠...30분 일한만큼 더 돈을 받으시면됩니다.
30분 더한만큼 안주면 그때가서 신고하셔야죠.
나 같으면 칼퇴근 합니다.
급여 역시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면 그만두고 노동청에 고발합니다.
늦게 출근해서 더 시킬수도 있고요. 그게 아니면 초과 수당분에 대해 사장에게 먼저 요구하시고 안주면 신고하세요.
안타깝게도 제대로 대우 받으시려면 여친분 오래 근무는 못하겠네요. 사장 마인드 쓰래기네요. 정당한 대우 받아내시길...


초과시간 기록 해놓으셔야 됩니다. 뭐 당연히 짤리겠지만, 저도 예전에 편의점 면접봣을때 사장이 첫 6개월은 수습기간이라 3500원만 주겠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웃긴건 처음 이틀은 무급 근무 출퇴근 시간 앞뒤로 30분씩 시급없이 일해야하고요.(인수인계, 물품정리 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동하는 거야 대해서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선 제가 책임질 만한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에게 주네요.


시간이 된다면 일단 밥을 먹어야 하는 것 같지만 먹어야 한다는 것도 배고파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