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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모르는건 체크해놨다가 밥먹을때나 점검다닐때..

작은빌딩것만 만지면 회로나 센서만 봐서 한계가 있죠.

납땜질이라도 할줄알면 다행 수십층 사람 자주이용하는 랜드마크급 빌딩은 인사사고시 관련자 처벌 받을 만큼 엄격해서 안전 센서도 이중삼중으로 하고 그런것도 여러개 설치하죠.

다큼직한거 쓰고요. 연결해서까지 동작시키기도 하지요.

 

 

 

 

마스터하시고 인버터 기능다 익히세요.

 

 

 

 

쓰는곳에서 인버터로 바꾸려면 버튼 멀 바꿔야 하는등..

많은 기업기술자들이 자기 하던 시스템뿐 몰라서 신규 빌딩 시스템이 다르면 못건들어서 오더 못따기도해요.

이거부터 시작인데 하다보면 다 이해되겟죠.

 

 

 

 

 

일하는중엔 본인들도 힘드니 가르쳐주지도 않을텐데 뒤에서 눈여겨서 보셔야죠.

 

 

 

 

모르는건 체크해놨다가 밥먹을때나 점검다닐때 물어보세요.

 

 

 

 

경력이 유리하냐 경력이 유리하냐는 질문보다 기술 마스터하기에 거기가 유리하냐 여기가 유리하냐는 선택이 곧 답안이고 이것이 먼저가 아닌가 하네요.

 

 

 

 

3~4층 건물 일렬스위치 회로로 만든 엘리베이터공사하는곳이면 걍 본인스스로 조로 말하신 자에서 못벗어나겠죠.

와.... 대단하시다.

 

 

 

 

이런 좋은 답변이 있다니..

외노자는 Foreign 라고 들이 많아서 (그리고 하도 불친절하게 해서) 요즘 욕 많이 먹고 있습니다.

 

 

 

 

별로일까요....아직 선택의 기로라서요. 커리어 측면에서 기술이민에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식이 안좋나요....?

 

 

 

 

전체적으로 하루만에 다녀오지 못하는곳은 없네요.

제 경험한 어떤 루트로 가든 상관없어 보이네요.

 

 

 

 

보니까 하루는 고베 하루는 교토 하루는 나라 이런식으로 크게크게 잡으신거 보니 현재 계획대로 가시면될듯요.

그리고 패스는 오사카주유패스 3일권 한개면 될듯하네요.

교토 나라 고베에 쓰실꺼 그리고 나머지는 뭐 오사카시 안에서 노시는거니 그냥 그때그때 교통비 몇백엔씩 내시면 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