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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90년도부터 386으로 시작해서?

정성어린 게시글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노력과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지난 게시 이후로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논란이 어느정도 일단락된듯 하여 참 다행입니다.



무엇보다도 글쓴이의 태도변화에 큰 응원과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생각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하게 되더군요.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되었네요.
90년도부터 386으로 시작해서 조립도 여러대 해봤지만
이런 설명은 여기서 처음 봤어요.



일부러 전문 들어가서 배울 시도는 안했지만요.수고하셨어요.
세상의 모든 글의 대부분은
일키라는 것을 잘 모르는 분들이 지적을 하네요.



참 노력에 추천합니다~
정성이 느껴지내요,,
좋은 정보인데 딱한 사람많네 ㅡㅡ
본인이 그럼 직접 이런 정성글 올려보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