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아기들 때문에 힘들 때는 힘들어도 행복해보이는 듯...
애교가 넘쳐서 그런지 정말 행복하게 웃더라구요.
흐흐~ 웃으며 니들 때문에 내가 산다고 말도 자주 하고.
물론 힘들어보일 때는 정말 안쓰러울정도긴 했지만요..
하는데 득과 실은 항상있죠.
다른걸하면 잃는만큼 얻는것도 있죠.
부모님 형제빼고 영원히 내편이 될사람이 생기는겁니다.
지옥이란 말이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게,
실제로 주위에 친구, 친척, 이웃 등을 보면 다들 행복하게 잘 살아요^^
물론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그때뿐이고,
가족단위 놀러오시는분들도 엄청 많은데 다들 아이 낳고 잘 사는 것 같더라고요.
하면 무조건 불행, 등을 할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도 많고 죽을 때까지 평생 함께 하는 부부도 많아요!
이래서 다들 누구들한테 집장만 다하고 되는 거구나.
괜히 평균이 누구들 보다 3배가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
남자나 여자나 착한사람 좋아합니다.
뒤집어 보면 내맘대로 부려먹을 뭐뭐구함이란 광고에 들어온 건장하고 말잘듯고 이왕이면 폼나는...
괜찮은사람을 만나면 하고싶은데.
나이 찼다고 억지로 막하긴싫네요..
내 주변엔 하고 후회하는 사람보다 하고 혹은 아이를 낳고 더 행복해 하는 사람이 많은데?
별로 공감 안감. 일반화의 오류일 뿐!
안좋은단점과 장점을 비교하는 사람들임 이해하세요.
배우자는 정말 막장 아닌 이상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저는 연애를 오래해서.. 교육을... 아닙니다..
이젠 선택의 시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