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일

(3)
직장마다 상황이 다르겠죠! 정말 나쁜상황이네요... 전 11,12일도 쉬어서 너무 미안합니다. 우리나라의 이런 불평등 꼭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근로자가 같은 대접을 받아야죠.. 너무 대기업 위주인듯.... 회사취업규칙 다시 읽고 노무사와 의논한 결과 대체휴일 해야된다.. 그래서 너무너무 기분좋아요. 흐흐 저는 어찌보면 사측에 가까운 근로자지만 그래도 노는건 좋음!! 대체 휴일제 권고사항이라... 어쩔수 없더라구요.. 부에서 딱 못밖아서 해야 되는데.... 이렇게 흐지부지되고 뇌없는이 쉬는날 너무 많다고 다시 없에자고 하는거 아닐지..ㅠㅠ 당신이 노예라는걸 확인해주는 서비스... 저랑 같네요.. 토욜 당직에... 수욜출근... ㅠㅅ ㅜ 10일날 노는건 공공기간 공기업 대기업 외국계 계열 제외하고는 ;; 저희는 공기업은 아니지..
오랜만에 맞아보는 일상시간이네요. 오랜만에 맞아보는 일상시간이네요. 주말마다 쉬었지만은.. 평일에 쉬어보는건 또한 오랜만인듯.. 그 이유는 일을 그만두고 나서 얼마되지가 않아서인듯하네요. 일단은 생각중인게 좀 시간을 두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일들 여행들.. 나만의 시간을을 가져보는걸로 하고 계획을 짜고 싶어도.. 그것마져 싫어지는 지금.. 그냥 무작정 어디로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굴뚝같이 생기네요. 가자 떠나자..어디로? 몰라!! 모르는데 어디로 갈지도.. 하지만 나에게는 남는게 있다..바로 "시간" 이 얼마만에 가져보는 나만의 혼자만의 시간인가!! ㅎㅎㅎ 자 떠어나자~~ 어디로~~ 몰라~~ 차 기름 만땅 넣어놓고.. 기차타고 가야지!! 므하하.. 어쩔수 없지만 목적이 없는 지금인만큼 어디로 가야할지는 일단 집을 벗어나고 결정해도 될듯..
똑같이 카드나 지문 찍어서!! 주휴수당이란게 지각이랑은 관계 없는거 아닌가? 대기업 계열에서 알바하시나보네요. 그정도로 시급 깍거나 하진 않을꺼구요. 주휴수당 받는게 확실하다면 지각했다고 안나오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저 예전에 알라딘에서 집책알바할 때 한 달 조금 넘게 했었는데 저도 주휴수당이 나왔었거든요. 똑같이 카드나 지문 찍어서 출퇴근 하는거였는데 늦으면 그 시간만 못받거나 조금 늦었으면 그냥 넘어갈걸요. 주휴수당 못받지는 않을거에요. 7분치 잔소리 좀 들으면 됩니다.. 어떤알바 하세요? 기름치 짜응 기름치 드신 겁니다. 태평양등에서 유명한 참치어장에선...잡은건 일본으로 팔고 정작 그 주민들은 참치캔만 사먹는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