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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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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바쁘게 설쳤더니 정신이! 아침부터 바쁘게 설쳤더니 정신이 없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출근한다고 정신없이 서둘러 집 밖을 나섰는데 깜빡하고 휴대폰을 놓고 온 것이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게 휴대폰인데 그걸로 놓고오다니 생각지도 못한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한 것이지요. 그래서 회사를 다 와 있는 상황에서 다시 집에 왔다 갔다 할 수 없어서 일단 회사에서 일을 좀 하다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집에 가서 휴대폰을 가져올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휴대폰으로 연락 올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일을 하기 위해서 연락을 가끔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리고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오전에 회사 일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 난감한 부분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 더라고요. 이..
며칠 날 어지러움으로 출근도 못 하고! 나이가 40대인데 아무런 현상이 없다가 갑자기 며칠 날 어지러움으로 출근도 못 하고 그렇게 힘이 빠져 있는 상태였는데 인터넷을 찾아 보니까 검사 받아 보라고 해서가 봤는데 이적 중도 아니고 꼬막에 전혀 문제없다 몇 단지 어지럼증 2,3일 정도 쉬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오늘 3일차 너무 어지럽고 생활이 안 될 정도인데 이런 경우 어떤 병명이 의심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살면서 처음 있는 일이나 너무 무섭고 걱정되기도 하는데 출근도 3일이나 못 하고 회사에서 너무 미안한 마음도 생기네요! 해당 없을 수 있습니다만 경험상 평소에 싱겁게 먹다가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면 어지러움증이 생기기도 한다네요. 이비인후과 쪽에 답이 안 나오면 신경과 쪽으로가 보시는게 것도 있을 거고 이석증은의 경우 ..
금요일 회사에서 오전까지만 하고! 금요일 회사에서 오전까지만 하고 회사 청소하고 점심 먹고 다 끝내는 날이었는데 청소 시간에 정리하고 사장님이 지나가면서 숙제 보고 회사 앞에 온 선물 중 하나 골라서 가져 오라고 하더라구요! 대리가 저보고 하나 가져가라고 말하고 저는 알겠다고 책상 정리하고 주변 정리 하고 있어서 그거 하나 가져 가길래 5분 뒤 대리가 인상쓰면서 가져가라고 이야기했었는데 불쾌하게 말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다들 각자 청소 중이었고 한 30분 지난 것도 없고 그렇게 해서 인상 쓸 일인지 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출근 시간도 저랑 비슷하면서 입사 초기에는 10분 더 일찍 출근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런 이야기 다 고장 나서 위하기도하고 안 맞는 사람은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비가 그 사..
회사 갈 때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 생각해 보니까 요즘 들어서 회사 갈 때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 시간대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복잡한 시간 때 이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은 불편하면 겪게 될 것입니다. 이런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들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다양한 이동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 가장 첫 번째로 생각하는 것이 자가용을 이용한 직접 출퇴근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고 두 번째로는 좀 더 일찍은 지켜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로를 이용한 출퇴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회사에 가기에는 아무래도 거리가 좀 있다 보니까 무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한 표 돈으로는 회사 근처로 이사 가는게 좋아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비용적인 면에서..
아무리 친한 친척도 손님일뿐이죠. 그럼 띄워쓰기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인터넷 용어도 쓰면 안되고요.. 그리고 하겠다가 맞는거고 하겟다는 틀린거죠.. 저도 워낙 맞춤법을 틀리는사람이라....ㅋ 띄어쓰기요... 어머 죄송합니다. 맞춤법 지적하면서 맞춤법 틀리는사람이 더 극혐... 그쵸. 저도 그래서 원룸을 더 선호합니다. 아무리 친한 친척도 손님일뿐이죠.... 원룸들어가서 서로 깔끔하게 생활하는게 좋습니다.. 교통비 생각하면 원룸이 싸게 먹힐 수도 있어요. 친척도 친척나름이기는 하지만, '친척'이라는 이름이 좀 그렇군요.... 원룸을 권합니다. 회사랑 가깝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회사 분위기상..) 회식할때..힘듭니다 ㅋㅋㅋㅋㅋㅋ 회식좋아하시면 회사랑 가까운곳이 좋을수도있겠네요. 회사도 거리가 멀면은 다시 좀 생각해..
망하지는 않을꺼 같지만? 망하지는 않을꺼 같지만...치명타는 될듯하네요.... 내수시장 뺏기면 지들도 안된다는거 아니까 지금처럼 배짱 장사는 못할듯....! 안망합니다. 고생은 좀 하겠지만.......... 기업은 상황이 바뀌면 거기에 적응되고 체질개선이 됩니다... 더군다나 차랑...삼...대표적 대기업 두곳은...우리나라에서 최상급 인재들이 몰린곳이거든요... 오너는 망해 없저지더라도 기업은 안망해요... 과거 독일에서 복지개혁할때 독일 기업들이 이러면 독일 산업계가 붕괴될거라고 그랬죠.. 그러나 결과는 전혀 달랏저..! 망하진 않지만 타격은 입을듯.. 수입차라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닙니다.. AS망까지 갖추면 골로 가겠죠... 규제론관련해서 현실과 이상의 가장큰 차이가 이거죠...
언어나 빨리 익히는 방법은 학원과 일본인 히라가나 가타카나는 일단 기본이고... 한자도 따로 공부하셔야 할듯... 일본어 노래 드라마 예능을 많이 보시면 리스닝이 늘고요. 단어를 많이 외우세요. 혹시 토시바 입사하셨음??? 아니요.. LCD 유리 회사요... 일단 영어로 업무보고 하시면 될테고, 어느 언어나 빨리 익히는 방법은 학원과 일본인 친구가 최고겠죠. 대화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일본어면 일단 귀를 틔워야 되기에, 자막있는 이 낫고.. 보고서나 글자를 읽기 위해서는 히라가나, 가타카타에서 시작하셔야죠. 가장 빠른건 결국 1:1이지요 학원 다녀보세요 오늘 부서장님하게 맨투맨 근무했는데 점심에 식사하러 가자고 해야는데 언어 소통이 안되서 겁나 난감했음..부서장님이 냉면 먹자고 했는데 처음에는 못알아 들었음.. 기본 일본어책 구입하셔서 꾸준히 ..